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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간 거라서 예전에 받았던 아가씨 이름밖에 없어서 신비언니 적었습니다.
처음 갔을 때가 영선생님 안마에 신비씨였는데
신비씨는 툭툭 튀어나오는 경상도 사투리가 귀여웠고, 가슴이 정말 몰랑~몰랑~ 하게 좋았던거 같네요
일단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안마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뜨뜻하게 데워진 타월이 등에 겹겹이 올라 갈 때 진짜 쌀거 같기도 했구요...
그리고 안마 선생님이 잦이를 세워주는 서비스도 해 주시는데, 이때도 좋은거 같습니다.
스파의 2% 부족한 점을 안마가 매꾸었습니다.
아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예전만큼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나름 공지 붙여넣고 신경쓰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막상 서비스 받을 때, 아 건마는 코로나 걱정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받아보신 형님들은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갈거임요)
요즘 같이 코로나에 뭐다 좀 걱정되지만 가볍게 달리고 싶은 형님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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