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계속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쓰게 되네요..
작년 초에 우연히 일본 어플로 알게된 아리따운 일본여자가 있었습니다..
사진은 정말 이뻤는데.. 실물이야 일본애들 워낙 뽀샾을 많이 하니까
뭐 실물을 기대도 안했구요.. 그렇게 가끔 안부나 묻고 연락하면서 지냈는데..
1년에 한 두번쯤 도쿄로 출장을 가는 일이 있어서
시간 되냐구 물어봤더니 된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시부야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달리고 있는데
와 사진과 씽크로율 80프로 와 일본애들 정말 사진과 실물 딴판인데..
잘해서 홈런까지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부푼 꿈을 꾸었습니다.
밥사먹이고 가라오케가서
하이볼 둘이서 엄청마시고
그리고 나와서 나도 취기가 올라서 호텔로 가고 싶은데 도저히 어느 호텔인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이 여자에는 그냥 머뭇머뭇하고 있는데
주머니에 호텔 바우처랑 카드키가 있는게 생각나서
여자애한테 나 너무 취했는데 택시잡아서 호텔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OK하더군요
어쨌든 택시타고 호텔앞까지 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고 호텔앞에서 차마실래 그랬더니 고개만 끄덕끄덕
뭐 그럼 게임끝난거니까요..
아 근데 문제는 같이 온 상사도 있고
방은 틀리지만 호텔 예약을 1인으로 2방을 예약해서
올라가도 되나 걱정했는데 뭐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들어가서 아침까지 2번하고 아침에 같이 모스버거인가 먹고 보냈습니다..
아 특이한건 일본여자애들 왁싱하는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이여자애는 아주 깨끗하게 브라질리언을 했더라구요
전에 일본여자애한테 물어보니까 일본인들은 왁싱 잘 안한다구 해서...

어쨌든
사진 정리 하다가
잘때 몰래 찍은 사진이 있어서 글도 못쓰는데 후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요즘 해외탐방 방이 코로나 땜시 너무 썰렁하니까요
다시 코로나가 끝나고 일본여자애들 애국한다는 심정으로 점령하고 싶네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