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지명없으면 초이스도 안하고 그냥 정진이한테 맞기는 편인데
어제 정진이 덕에 얻어걸린 언냐가 보통 내기가 아니네요.
술마시기 30분만에 한다는 소리가 오빠 술마시지 말고 나랑 놀자~
자기는 술 안마시니까 나만 취하면 심심하다고. 나랑 놀자고.
연장을 노리고 하는 작업이라고 하기에 너무 달콤한 유혹적인 표정.
오냐오냐하면서 꽁냥꽁냥 노는데 오빠 주말에 모해?를 시전합니다.
그건 내가 할 대사잖어??
너 진짜 나이가 몇 살이냐?
분명 스물 두 살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의심스러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한 서른은 돼야 할 대사를 치네.
근데 도리어 자극이 되었는지 이어지는 쎅드립으로 독거노인 정신을 쏙 빼놓네요.
정진이를 호출했습니다.
아니, 애들 교육을 어케시키는 겨~~~~~~~
무슨 일로 그러시나요. 형님~
아니, 니가 일을 너무 잘하는 거 같아서 한잔 주려구ㅋㅋㅋㅋㅋ
오빠 술 마시지 말라니깐!
알써 정진이만 주고 난 그만 마실게~ 오메 귀여운거 ㅋㅋ
무적탱 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그럼 즐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즐거움되어 기뻐요~ 후기너무고마워요~ 인사드릴게요~ 01021278900 루이스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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