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전 일요일인가 낮에 만났네요.
보이쉬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후기좀 찾다가 딱 맞는 지역 스펙은 아닌것 같아서 그냥 네고없이 만나봤습니다. 그냥 돌려보냈어야 했는데 너무 굶어서 그랬나 봅니다.
앙톡 챗에도 자꾸 보이쉬인데 괜찮냐고 묻습니다. 치장하고 나오는 건 나도 부담되어서 편한게 좋다 이런식으로 결국 만나게 되었고 주차장으로 와서 사진도 찍어주면 좋겠다 해서 이왕 간거 어렵지도 않은거 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머리말리고 있으니 곧 나온다해서 살짝 빡칩니다. 나와서는 챗 하고 뒤에 보시면 저 있으니 차 탈게요 합니다. 아~ 봤더니 상상 이상의 보이쉬합니다. 스펙은 얼추 비슷해보이는데 진짜 남자인지 오해할만 합니다. 당황해서 차에 타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 멘붕입니다. 무엇보다 차에 타자마자 풍기는 담배찌든 냄새 ㅜㅜ 그래 일단 대화는 좀 해보자 하고 태웠고, 첫마디가 저 여자에요. 그래 목소리는 여자 맞다 ㅜㅜ 담배냄새 심해서 그냥 접었어야 했는데 아오
그냥 대화좀 하다가 근처 텔 갔네요. 가서도 담배피면서 대화좀 더했습니다. 다른 지역 보이쉬의 후기와 비슷한 스토리가 나옵니다. 운동하다가 부상으로... 운동하던 습관으로 머리가 짧은게 편하다. 그래도 쎅은 잘 느낀다. 등등 일단 샤워하고 나와서 돈 놓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징어 있는건 늦게 알았고 신음소리 엌 낼때마다 입에서 담배냄새나서 도저히 집중 어렵습니다. 잘 안서서 넣기도 힘겹게 넣고 뭐 진짜 싸기위해 했다? 싸고나서 보니 징어에 현타 오졌습니다. 다시는 앙톡은 아니다 생각하고 바로 앙톡은 지우고 즐톡으로... 그냥 운이 매우매우 없었나봅니다. 내 곧휴 만진 손에도 징어, 짜증나서 바로 핀 전자담배에도 징어향기 남아있어서 물티슈에 가글묻혀서 박박 닦았습니다. 징어는 제발 나오지 말고 어플 쓰지도마라!
보징어 ㅎ 솔직히 쌍뇬들 손바닥으로 지보지 한번 훓어서 냄새 맡으면 알텐데 왜 보징어로 조건 하는지 ;;
스토리가 똑같은데... 근데 165에 50맞아요?
제가봣던애는 70은 되보엿는데...
그냥 통통하진 않고 보통의 남자요 ㅎㅎ
몸에 문신많고 동글동글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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