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못생겼던 거래처 여직원이 유난히 이뻐 보이는 그런 날
국밥집 아주머니에게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그런 날
전자발찌라는 악세사리를 차볼까 생각되는 그런 날
스치기만 해도 나올 것 같은 그런 날
양쪽 불알에서 내 새끼들의 소리없는 아우성이 들리는 그런 날
문득 똥꼬가 헐고 싶은 날
정신줄을 부여잡고 손가락에 집중을 하며 릴렉스에 전화를 겁니다
언제나 친절하신 여실장님.
a코스로 예약을 잡습니다.
이하 생략
올백의 빙빙 언니 오늘따라 물광메이크업이 잘 먹은것 같아 보기가 좃이 섭니다?
이미 제 꼬추는 고추서서 눈물을 흘리려고 합니다.(안돼 이 새끼야 아직 시작도 안했어)
이하 생략
아랫쪽에 털이 무성한 저에게 한마디 해주십니다. 와 많다.
대답을 하려고 하는데 츕츕챱챱 공격이 들어오고
저는 대답대신 단발마의 비명을 지릅니다. 허엌.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츕츕챱챱 뒤로 츕츕 옆으로 츕츕
하뵷 츕츕챱챱
푸슈슈슉
불알은 그렇게 말없이 쪼그라 듭니다.
이하 생략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같이 사우나 가서 등밀어주고 싶은 거래처 여직원이 있는 일상으로...
고생하시는 국밥집 아주머니에게서 동지애를 느끼는 일상으로...
나만 보고 싶다.빙빙...
즐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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