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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방문이 익숙해진 느낌표!
실장님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방으로 안내를 받고 기다리던중 유미 입장!!
첫인상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이웃집 여동생이 보입디다.
새하얀 얼굴과 약통 몸매의 아이가 웃는모습은 상큼하더군요.
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멀리 서울에서 출퇴근한다는데 꽤 힘들다네요.
이 아이는 대화하는게 참 재미집디다.
어떤 대화를 해도 진정성있게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피력해서 굉장히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심지어 아재개그도 잘 받아줄뿐 아니라 저도 해주는 등 티분위기가 즐겁기 그지 없어요.
반응도 살가우면서 리액션이 즉각적이더군요.
이야기만 나누지는 않았어요.
아스라한 설왕설래와 쓰담도 나눴어요.
보기좋은 융기와 핑크빛 첨단은 장관이었고 나머지 습곡도 적당한 굴곡이 보기좋더라구요.
아직 초짜라 나름의 불안감으로 인한 선은 존재하지만 함께 해주는 호흡때문에 하나도 서운치 않습디다.
출근한지 얼마되지않은 초짜쟎아요.
출근해서 시간안차서 멍청히 있는게 젤 힘들다며, 그리고 돈버는게 쉬운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는 아이라 접점을 잘 찾으리라 확신해요.
땀과 수분, 흐느낌의 향연도 좋지만 요런 진정성 그득한 초짜와의 젊은시절같은 로맨스도 상큼하네요.
돌아오면서 실장님의 피드백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이 또한 아주 인상깊었어요.
이런게 느낌표라는 업소가 잘 될수밖에 없는 이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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