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놀곳도 갈곳도 없어 지인들과 술한잔하고 들어가려니 허전하더군요
구로디지털쪽에 몇군데 들러보니 매칭이 안되고 너무 궁해서 택시타고 정말 오랜만에 가리봉을 가봅니다
시장초입에 행운노래방이 보이네요 여기가 차이나타운 아니 그냥 중국인데 정말 돈을 밝힙니다
중국말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하네요,따로 말안하면 그냥 한국 아줌마같이 보이구요
터치가 인색하지도 관대하지도 않네요 그냥 딱 돈만큼만 놀아라입니다
남자들 술들어가면 이성이 마비되죠 뭐 ㅎㅎ 돈아깝고 시간아까워 그냥갈수는 없고 최대한 진도를 뽑아보지만
큰재미를 못볼거 같더군요 일행에게 눈치를 주고 부르스 틀어놓고 마지막으로 본전을 뽑아봅니다
연장하자며 꼬시는데 흥이 안나더라구요 영 글른거 같아 지인데리고 나옵니다
택시타고 오면서 나라도 유흥도 이상해지는거 같아 전염병이 빨리 끝나길 빌었네요
진솔한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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