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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비너스 전에는 남자실장님이 계셨는데
여자실장님으로 바뀌셨더라구요
무더위에 헉헉 거리며 찾아왔더니 시원한 음료도 건네주시고 아주 친절합니다
음료수 다마실때쯤 안나씨가 입장합니다
노란색 짧은 커트머리에 어디선가 본적있을법한 평범한 인상입니다
일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다른 언니들보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아직 본인만의 필살기는 없어도 기본기는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부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발전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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