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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부터 운전해서 지방을 갔다가 저녁에 올라와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온몸이 뻑적지근하더군요.
최근에 연남동으로 이사온터라 가까운 당산 M스파에 별 기대없이 첫방문했습니다.
관리사나 매니저는 랜덤에 맡기고 사우나로 안내 받아갔더니 우선 내부면적이 상당히 넓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대기없이 바로 입장하니 관리사가 냉큼 들어오네요. 쓰윽 스캔하니 상당히 세련된 미씨필이 물씬 나네요.
조근조근하게 물어서 안마의 압을 내 취향에 딱 맞게 맞춰주네요.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에어컨이 빵빵한 환경인데도 손이 유난히 따뜻해서 좋았어요.
달콤한 전립선 마사지 진행 중에 물으니 <양샘>이네요. 덕분에 피로가 다 풀리고 풀발기되자 매니저 언니가 귀여운 미소로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체위 교체를 세번이나 요구했는데 잘 응해주었고 아무튼 정신없이 하느라 매니저 예명은 못물어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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