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감사하게도 강남 캐롤 원가권에 당첨이 되어서 오늘 오후에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11시 반쯤에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유리 매니져 14시에 되냐니까 이미 예약이 밀려서 16시가 가장 빠른 시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간 캐롤의 예압녀가 누구였는지 궁금했던 저는 얼떨결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렇습니다.캐롤의 예압녀는 유리 매니져 였습니다.
오후 2시에 받고 싶던 저는 오늘 급출이라는 현아 매니져에게 관심이 동했고 현아 매니져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
찌는 듯한 더위에 강남역을 나와서 캐롤에 도착.
일단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4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봅니다.
실장님에게 화장실 안내 받아서 이 닦고 나오는데 어떤 매니져랑 마주쳤는데...
와꾸가 평타 이상은 나오길래
'아,이 정도만 나와도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이 매니져가 현아 매니져 였습니다.ㅡㅡ;
룸에 들어가고 5분이 채 안되어 현아 매니져가 들어왔는데
히:뭐야~아까 마주쳤던 매니져였네~
현:그러게요ㅋㅋㅋ
히:ㅋㅋㅋ
초반에 둘다 뻘쭘해서 간신히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가...
얼마나 일했냐니까 이제 1주일 정도라고 합니다.
매니져들 말은 절대 안믿는데 어딘가 풋풋한게 업계 신입이 맞는것 같기도 한데...문제는 저도 아직은 키방에서 저렙이기에 둘다 뻘쭘하더군요 ㅡㅡ;
결국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손목 잡고 눕혀서 딥키스.
담배 핀다고 프로필에는 적혀있던데 불쾌한 연초 냄새는 없었습니다.그만큼 관리한거겠죠.
끈적끈적한 키스를 마치자 자연스레 둘 다 흥분하면서 분위기는 고조되고...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4개월만에 한번 보자고 연락왔는데 어찌해야 하냐는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엉덩이를 보니 매우 발달해서(과장 좀 보태서 남미산 엉덩이 보는줄) 운동 하냐니까 홈트 한다고 하네요.
이 정도의 엉덩이는 유전자의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니까 어머님은 엉덩이가 평범하시고...본인은 어릴때부터 오리엉덩이라 놀림 받았었다고...
그래도 보기보다 굉장한 엉덩이여서 계속 만지며 놀았네요.흔히 말하는 쫀득쫀득한 느낌??ㅋㅋㅋ
암튼 현아 매니져는 업계 초짜라 그런지 서툴고 어색한 부분은 확실히 있지만 본인이 정해놓은 선 안에서는 열심히 서비스를 하더군요.
단점은 그 선은 절대로 넘지 않으려고 한다는 점.
제가 현아한테 직접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얘기 안들어 봤냐고 물어보니까 고준희랑 신세경 닮았다는 얘기 종종 들었다고 하네요.
둘의 느낌도 있긴 한데 제가 볼때는 신세경과 이상화의 중간쯤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어느새 타이머는 울리고...초반부터 실사는 거절했던 현아였는데 후기에 넣을 이미지다,절대로 얼굴은 안보이게 하겠다는 말을 듣더니 뒷모습 한정으로 실사 촬영을 허락하더군요.인고의 노력끝에 얻은 결실인 뒷모습 사진 한장 갑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현아 매니져는 퇴실.이후 저도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께 인사하고 나오니까 배가 고파지길래...강남역 가는길 중간쯤에 위치한 대형 건물에
라멘과 돈부리 하는 집이 보여서 가츠돈과 맥주 한잔 때리고 왔네요.


끝으로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캐롤 사장님과 서울키방 방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매니저가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아쉽더군요 ㅋㅋ즐달 ㅊㅋ요
꾸에엑님도 보셨군요ㅋㅋ 매력적인 매니져였습니다ㅎㅎ
이쁜라인 매님도 보시고 맥주 한잔과 식사라 꿀 하루 추천 드려요 ^^
운수좋은날 이었습니다ㅋㅋ 위치가 강남역이라 맛집도 넘쳐나더라구요ㅎ
언제 먹어도 좋은 좋합입니다.어제는 더워서 그런지 맥주가 훌훌 넘어가더군요ㅋㅋ
실사는 역시 커다란 아이덴티티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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