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20 161 46 b 흡연
프로필상 손님을 사로잡을 성격과 마인드라는 말에 낚여서 예약했네요.
활기차게 리나 입장.
들어서자마자 담배피자! 반말지꺼리. 오늘 처음 보는데...
기분은 그닥 좋지 않았지만 나중에 만회 해줄거라고 믿고 같이 담배 피는데 mp3음악을 따라 부르네요.
뭐 기분 좋은일 있나 싶었는데 자기는 노래부르는거 좋아한답니다. 1시간 노래만 부르자네요.
그러려니 하는데, 한곡 끝나고 또 한곡, 한곡, 이렇게 3곡이나 연달아 부르네요.
이제 4곡째 부르려는 찰라...노래부르는거 막으니 이제 슬슬 침대로 갈거라고 눈치 챘는지 사실 자기가 1주일전애 수술했답니다.
2주는 쉬어야 하는데 돈벌려고 나왔답니다.
그래서 자기가 불쌍하지 않냐고 물어보내요.
그리고 전타임 손님은 좀 미안하답니다.
난 안미안해도 된다고 하고 실장 부르라고 했네요.
나가고 실장 들어 왔네요.
뭔일이냐고 물어보길래 있었던 일 그대로 이야기 해줬네요.
그러자 실장이 썩은 얼굴을 하고 그래서요? 하고 되물어보네요. 하참...환불요. 하니 더 썩은 얼굴로 알았다고 나가더니 환불 해 줬네요.
돌아오는 길에 문자왔네요.
기분풀고 다음번에 괜찮은 애 보러 오라구...사과 한마디 없이... 업소시간과 돈이 아까우면 손님 시간과 돈도 아깝다는 생각도 좀 하세요.
리나는 두번중 한번은 저렇고.. 연기파아이라 낚이면 호구됩니다. 모모엔 그래도 좋은 애들도 많으니 잘 고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내상기 올렸는데도 업소측의 반응이 없으니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울듯...
에고 위추 드립니다. 좋은 매님들 많으니 화이팅 입니다.
아프믄 집에서 쉬어야지 ㅠㅠㅠ
날로 먹으라고 하는 애들은 버리는게 가게에 좋을텐데...
전 환불 용기가 없어서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ㅠㅠ
초반에 엄청 핫했는데...
워추드립니다!
촉이 좋으시네요..ㅎㅎ
가끔 가다보면 이러한 진상 매님을 겪곤 하져. 환불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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