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다방 헌터로 지내다 최근엔 코로나 여파로 춘장이 실종되어...
키스방으로 전장을 바꾼 히카르두 입니다.
키스방 게시판은 유독 기라성같은 선배님들이 계시다고 들었는데...이제 막 발을 들인 삐약이를 귀엽게 봐주셨음 하면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ㅎㅎ
일단 업소 방문 시간은 불과 오늘 몇 시간전이었구요.
제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신천 노블레스 였는데요.노블은 처음이라 제가 원하는 시간대를 말하니
실장님께서 그 시간대에는 서윤 매니져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하고 잠실새내역으로 갔습니다.(참고로 신천역의 역명이 잠실새내로 바뀐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알려주신 곳으로 걸어가다보니 롭스??올리브 영 비스무리한 뷰티 멀티샵이 있길래...
잠깐 들려 라임향 미니 가그린이랑,스피아 민트향의 마우스 스프레이를 구입하고 노블레스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마치 RPG 게임에서 보스전을 하기 전에 물약과 소비 아이템을 풀로 충전하는...그런 두근거림이 있더군요;;
실장님이 알려주신 주소로 가니...살짝 노골적인 간판이 보이길래 안심하고 건물 입장...
입장하고 요금 지불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아무래도 오늘 날씨가 워낙 더워서 앉자마자 에어컨을 파워냉방으로 맞추고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양치 먼저 하셔야 한다고 말씀 하시길래 바로 카운터 근처 미니 화장실로 입장.
칫솔과 치약은 구비되어 있었는데 가글이 없길래
'후훗 미리 준비해 오길 잘했군'
이라 생각하고 양치한 다음에 가글까지 하고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약 5분후 예약했던 서윤 매니져가 입장..!!
와꾸를 자세히 보기 위해 미리 방의 조명을 밝게 세팅하고 있었는데요.
들어온 서윤님은 키 약 160cm 정도에 45kg 정도로 보이는 늘씬한 체형에 애교섞인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제 예상보다 상타취인 매니져가 입장해서 저도 모르게 싱글벙글 하니까
서윤:아잉 왜 웃어요?
히:너무 예뻐서요.서윤 매니져가...너무 예뻐서.
서윤:아앙 몰라잉 ㅎㅎ
이런 시트콤적인 상황이 발생한 뒤 가볍게 입을 맞추며 Start.
이후는 자세한 묘사를 할 수도 있지만 게시판의 허용 범위를 아직 잘몰라서 자세한 중간 과정은 생략하겠구요.
서윤 매니져는 공격적인 부분이 우수한 어태커 이기도 하면서 수비 할 때는 간드러진 콧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남자의 심장을 마구 스크레치 내기도 했습니다.
(일본 야동 보면 여배우가 절정을 향할 때 콧소리로 "아흥~~야메뗴,야메떼...앗하앙...기모찌이이~~" 할 때 엄청나게 흥분되잖아요??흡사 그런 영상속의 남배우가 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뭐 어느 정도는 연기일 수도 있지만 정말 절정을 향할 즈음에는 그 즉시 저의 행동을 멈추게 해서 더욱 흥분이 되기도 했구요.
또 하나의 서윤 매니져의 강점으로는 대화 실력을 뽑겠습니다.
예의 바르게 기분 좋고 긴장을 풀리게 하는...그런 화법을 갖췄는데요.
왈가닥적인 화법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살짝 FM으로 느껴지긴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노블은 처음이다 보니 살짝 긴장도 있긴 했는데 서윤 매니져와 대화하면서 스르륵 풀렸네요.
시간이 조금 남기는 했는데 저는 충분히 만족을 해서 서윤 매니져와 포옹 하고 조금 일찍 나왔구요.
나가면서 실장님이
"저,오늘은 어떠셨나요??"
하시길래 바로
"정말 오늘은 대만족 했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웃으며 나왔습니다.
서윤님과 꿈같던 시간이 끝나고 다시 엄청난 더위의 도시로 떨어졌는데...

걷다보니 아까 지나친 모스버거가 보이길래 소프트콘 하나 빨면서 지하철역으로 터덜터덜 들어갔습니다
p.s 나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서윤 매니져는 아이즈원의 장원영이랑 어딘가 비슷한 느낌을 갖고있더군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FIN-
오래전 다녓던 노블래스
신천지역 나름 쎄다고 유명한 키방입니다.
근처 키방매니져들 노블 거쳐서 온 매니져들 꽤되더군요,
이쁜 친구인가 보네요.즐달후기 잘보고 갑니다.
키방게시판에서 키방후기를 보다니..
역시 명성에 맞는 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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