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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도 추적추적.. 약속도 귀찮아서 캔슬... 전 유난히 비오는날 술도 안땡기고 귀찮아짐..
근데 막상 집에 가다보니.. 견딜수가 없어 여탑을 간만에 탐색하던 중..
전화를 날리고 A1을 향했죠
뭐 어짜피 첨이라 지명하나 똑같을듯해서 랜덤박스를 열었는데,
또각또각 소리 이후 노크 후, 들어오면서부터 나갈때까지 30초를 안쉬고 말한듯..
십년지기 친구보다 더 많은걸 얘기했음 ㅋ
이런저런 요구하는 편은 아니라 평소에는 손해를 많이 보는데,
별 얘기 없는데도 알아서 다 진행해준 덕분에 괜히 뿌듯함까지 ㅎ
날씨는 꿉꿉했지만, 편한 마음으로 나설 수 있게 해준 다희 고마워~
담에도 랜덤박스 열어서 만난다면 내 운명!
ㅋㅋㅋㅋㅋㅋ 댓글과 후기가 재밌어서 추천
만원을위해 양심을 팔으시니요 ㅋㅋㅋ
손님이 하이힐을 신고갔을수도
어째든 제후기 써주심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나 로드샵 일하나요?ㅎㅎㅎ
아니면 손님이 하이힐을 신고 찾아갔을 수도 ㅎㅎ
하이힐 신고온 손님 없었어 ㅎㅎ?
에이원이 로드샵이 아닌데요
또각또각 노크후 다희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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