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술마시고 집에가는 길에 내릴까 말까 한참 고민하게 만드는 당산 M
일단 내렸습니다.
늘 똑같은 루틴.. 편의점에 들어가서 음료하나 마시고
그 옆 후미진 일식주점 옆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편의점 앞에 있는 ATM 기기에서 돈을 인출해갖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갑니다.
간판도 떡(!) 하니 붙여놓은 업소이니 찾기 쉽습니다.
엘리베이터 눌러도 안올라오니까 그냥 걸어 내려가시는게 빠릅니다.
지하 2층 내려가면 음.. 실장님들.. 카운터에서 담배 피우시던데 저도 피우지만 그건 좀 ;;
암튼.. 돈 내고 번호 받고 락커에 옷 벗어두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즐겨 찾는 스파 중에서는 당산 M 사우나가 젤 크네요. 샤워 부스도 넉넉하고요.
낮에 와본적이 없다보니 세신하는 아저씨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늘 마감 간판만 ㅋㅋㅋ
씻고 가운입고 대기실에서 TV 보고 있으면 번호 부르면서 찾아옵니다.
다시 계단을 올라가서 비밀의 방으로~
아.. 그냥 누워 있기만 하면 되는 여느 스파와 달리 여기는 므흣.. 제가 움직이기도 해야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져..
총액을 비교해보면 핸플과 떡의 가격 차이가 2~3만원 밖에 안나는 것 같아여.
언니 보지를 이리 홀대해도 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싸게 팔아 주시면 저야 좋져..
맛사지 앞 뒤로 두번 떡을 넣은 M4 코스..
그래도 예전 자주가던 안마시술소 가격 수준밖에는 안되네여
아름다운 매니저 언니 두 분을 번갈아 따드시고 중간에 기분좋은 마사지까지!
아~ 좋습니다.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여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