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벨을 눌렀더니... 문을 열어주며 방긋~웃는 매님이 상큼하네요.
하얀 원피쓰에 가려진 갸냘픈 몸매가 아릿합니다.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마실려구 내놓은 요쿠르트우유를 내밀며 생긋거립니다.
어린티가 물씬 나는데도.. 제법 대화를 맞춰줄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옛날이야기에 눈망울 반짝이며.. 흥미를 보이고는
자꾸 곁으로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일주일전부터 출근을 하고있다는 언냐
들쭉날쭉 시간을 종잡을 수 없다는 언냐.
날씬쭉빵 몸매에 어린티 뿜뿜 풍겨대는 언냐
밝은 미소가 긴머리에 잘 어울리는 이뿐 언냐
만남이 전혀 어색하지않다는.............. [ 미소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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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타임 관리가 아직은 서투른 듯..... 아니면 옛날이야기가 좋아서 그러는 지...
담탐~시간을 길게 잡으며 여유롭게 앉아 밍기적거리다가,
서둘러 탈의를 하면서.. 괜히 눈을 흘기더니
메롱거리면서... 샤워실로 데리고갑니다.
벗고나니 더 대담해지고,
몇번의 장난스러운 터치에... 가슴 그득 안겨듭니다.
샤워실의 입맞춤은... 알콩달콩~ 버블에 씻겨나가고
샤워실에서 벗어나기까지는... 서로에게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침대에서
누가 먼저 덤벼들었는 지 모를 정도로... 입맞춤은 계속되었고,
쓰담쓰담~ 더듬거림은 서로 바빴었나 봅니다.
분명 따로따로 시작했었던 것 같은데...
결국은 69 자세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고,
입으로는 소리를 내지 못한 채로 끙끙거리고 있었네요..ㅋㅋ
그리고..... 진짜로 알콩달콩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언냐의 슴가는 앙증맞게 이쁘더이다.
흔들림에 맞춰 살랑살랑 움직거리는 것을 움켜잡게 되더이다.
입술사이로 빠져나오는 언냐의 신음소리는 예쁘더이다.
입맞춤을 해주지 않고서는 견뎌내기가 어렵더이다.
뒤돌려놓고 바라보니 언냐의 엉디는 하트모양이더이다.
버팅기며 움찔움찔 박자를 맞춰주는 언냐가 대견하더이다.
한바퀴.. 두바퀴..
침대위에서 뱅~뱅~ 돌려도
언냐는 언제나 사랑스럽더이다.
에필로그
..... 여기는 할인도 있네요? 어떤거에요?
지불된 페이에 궁금증이 있었나봅니다.
..... 단골 할인이래.
싸이트 이벤트를 설명하기 귀찮아서 둘러대봅니다. 그걸 믿네요..
..... 얼마나 자주 다녔으면 이런 걸 해줘요~?
..... 그냥, 몇 번~!
..... 그럼 나하고도 자주 만날 수 있겠네요 ?
..... 너 하기 나름이지^^
..... 아마도 자주 오게 될거에요^^
역시나, 미소는 자신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뽀뽀로 해주는 배웅을 받으면서 머릿속으로는
재접을 위한 다음주 스케쥴을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ㅎㅎ
이상, 미소를 보고와서 쓴...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미소 후기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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