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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의 시작이네요.
아직은 밖으로 놀러다니기 시기상조인듯하나.. 이미 한달 참았다가 풀려버린 제 본능을 막기엔 역부족이였나 봅니다..
그렇게 저녁에 잠깐 친구들과 밥을 먹고, 유부남들 꼬셔서 연휴저녁 예약전쟁에 뛰어들어봅니다.
역시나.. 저녁인데도 바로 가능한 곳은 별로 없네요.
되더라도.. 흠.. 여기까지 얘기하죠..
어쨌든 3명이 입장을 하려면 밤 10시는 족히 되어야한다는 말에 징징대는 유부들..(아오..)
잠시 보류를 한 상태로 겨우겨우 한명을 탈락시킨 다음 이번엔 두명으로 다시 도전!!
하지만 그 사이.. 결국엔 10시네요..(아오!! 다시 생각해도 찡찡이 자식..ㅡㅡ)
저와 이 밤을 끝까지 가기로한 친구와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며 기다린 뒤
시간에 맞춰 안내받은 위치로 갑니다.
일단 서로 근처이긴 하나, 건물이 달라서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보기로 하고
전에 시간이 애매하여 제대로 보지 못한 지명을 다시 보러갑니다!!
처음 NF일 때 부터 꾸준히 보던 친구인데, 첫번째 보단 두번째가, 두번째보단 세번째가 더 좋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지명이라는게 생겨버렸네요 ㅎ
그렇게 오늘도 주저하지않고, 바로 다시 접견!!
오랜만에 다시 보니 더 반갑군요!
몇 번 보면 좋은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어색함이 없다는 것!!
자연스럽게 근황토크를 하고, 혼자 후다닥 씻고 옵니다!!
샤워서비스? 받으면 좋고, 같이 씻기도 하는 친구지만, 개인적으로 누워서 즐기는게 더 좋은터라 ㅎ
뒤따라와 씻고 온 지아
침대로 오자마자, 참지못하고 와락 끌어안아버리고 바로 츄릅츄릅
안그래도 큰 눈이 더 동그랗게 커지며, 너무 급하지 않냐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오늘은 평소랑 다르게 하고 싶은 마음이였달까요?
뭔가 빠르게 좀 더 흥분된 상태로 하니 지아도 놀랐나봅니다.
그래도 아래쪽이 촉촉하니 일단은 오늘 계획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겠더군요!!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정자세로 시작!!
처음을 급하게 달궜으니 이제 템포를 천천히 해봅니다.
이 방법을 인터넷에서도 보고, 예~전에 알던 매님이 알려주더군요!ㅎㅎ
그렇게 바뀐 방법으로 시원하게 발싸!!!
자세한 방법은.. 각각 언니들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좀 민망해도 물어보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ㅎ
시간이 좀 남아서 살짝 끌어안고 있으니,
알 수 없는 미소를 머금으면서, "오늘 좀 이상하다..ㅎ"라고 하는데,
하. 뒤에 스케쥴만 없었다면 그대로 연속으로 달릴뻔 했습니다.
서로 기분 좋게 달리니 이만큼 좋은게 없네요 ㅎ
점점 이 친구 찾는 분들이 생기시는거 같은데, 이런 후기 올려서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 너무 좋았던터라 집에 와서 알딸딸한 기분으로 몇글자 남겨봅니다 ㅎ
글램족, 하드족 비추!!
슬림족, 와꾸족 추천!!
마지막은 만족스러운 지아의 하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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