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에 글을 썼으나 지역과 어플이 안적혀서(근데 필수 정보란에 전부 기입했는데...)
지워져 귀찮아서 안올리려 했으나 지금 해당 처자가 다시 또 낚시질을 하고 있어 낚이지 마시라고
정보 공유 차원에서 다시 올립니다.
혹시라도 2주에서 아직 하루 남았으니 2주 넘은 후기는 아닌거 맞지요???
우선 해당 처자와 3일간 대화를 주고받고 만나기로 약속을 했으며 3번에 바람을 맞았습니다.
해당 처자가 보이시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어장 : 앙통 -> 라인
아이디 : 앙톡 -> 데헷 / 라인 eie0*
지역 : 서울 우이동 (덕성여대와 솔밭공원 근처)
나이 : 29세 (92년이라 했다가 94년 이라고도함)
스펙 : 155cm / 41 kg / 가슴 A에서 B 사이라고 함
조건 : 1-20 / 2- 35 / 얼후입질 안됨 / 콘필 / 애무 안함 / 키스 안됨 / 샤워 안됨 / 아래터치 보빨 안됨 / 차로 픽업
사진 : 절대 안줌
전번 : 카톡 교환은 안되고 무조건 라인이나 전번을 따려함
최근 근황 : 직장을 관두고 외국에 살다옴(결국 백수란 소리)
: 여동생과 둘이 산다고 함 (애완견을 키움)
1일차)
앙톡을 돌리니 가까운 거리에 29세 조건녀가 보입니다.
조건 내용과 스펙을 묻고 만나자고 하니 자꾸 시간을 끌며
어디사냐? 직업이 뭐냐? 어플 자주하냐? 차가 뭐냐? 등등 자꾸 개인 정보를
캐내려 합니다.
최대한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답을 해주고 만날 시간과 장소를 물어봅니다.
저녁에 덕성여대 정문 앞에서 보기로 하고 약속합니다.(어플에는 지금 당장 볼 사람을 찾더니만...)
몇 시간이 흘르고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쪽을 하니 답이 없습니다.
머 기다려 봅니다. 10분...20분... 1시간...
다시 쪽지 날립니다.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낚시 당한거 같아 집으로 그냥 옵니다.
2일차)
새벽 3시 ~4시 사이 미안하다며 쪽지 옵니다. 동창들을 만나 이제 들어 왔다나요?
그래서 장난 하냐고 따지고 들었습니다. 약속 잡아 놓고 동창들을 만났으면
못올꺼 같으면 연락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미안하단말은 안합니다. 제가 장난으로 보자는건줄 알았다나여? ㅋㅋ
여기서 손절 해야 했습니다.
근데 오기가 발동하여 오늘은 시간되는지 묻습니다.
된다합니다. 우이동으로 오라기에 저도 짜증이나 오늘은 못데리러 간다고 합니다.
근처 검색을 해보니 수유역에 모텔들이 많네요.
거기서 보자 하니 거긴 힘들다며 우이동쪽에 모텔이 있다고 합니다.
우이동 우체국 택배 같은거 받는 곳 앞에서 보자네요
알았다고 하고 오후에 보기로 합니다.
다시 시간 맞추어 출발하며 쪽지 날립니다. 답이 없네요
차는 이미 탔고 약속 장소로 가는 동안 계속 쪽지 해봅니다.
씹히네요...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20분 정도 기다립니다.
하아... 또 씹습니다. 쪽지로 욕을 한바탕 보내고 그냥 집으로 돌아 옵니다.
3일차)
새벽에 다시 쪽지 옵니다. 억울하다는 듯이 몸이 아파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고작 돈주고 여자나 사먹는 놈이 감히 자기에게 쌍욕을 날린거이
이해가 안된다나요? 돈이 급해서 이런거 하는거 아니라네요..
미친년이죠 그냥 줄거도 아니면서 개소리를 하네요
쪽지로 계속 욕이 오고 갑니다.
한발 양보해서 다시 볼꺼닞 물으니 태도가 바뀌네요. 보잡니다.
오전에 애견 미용실에 가야하니 오후에 보잡니다. 장소는 솔밭 공원
약속시간에 맞추어 다시 출발합니다. 톡을 보내니 이번엔 대답을 하네요
안심하고 가봅니다.
장소에 도착하니 차번호를 알려달라 인증을 보내달라 또 개소리를 하네요
인증은 보내고 차번호는 안알려줍니다.
나온다네요. 나오면서 쪽지를 합니다. ㅎㅎ 목소리가 듣고 싶으니 전번을 달라네요.
여기서 씨발 또 낚시구나 느낍니다. 어디인지 물으니
공원 중앙에 있답니다. 근처에 어떤 사람들이 보이는지 자세히 말해주네요
그래서 공원 중앙으로 갑니다. 말한 사람들이 보이네여
근데 처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번을 안알려 줘서 그냥 간다나요?
상또라이네 개미친년인듯 합니다.
관리자님 라인 아이디 공개해도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절대 낚이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난각 맞네요
또라이구만요
29살에 페이 20에 애무x 키스x 되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굳이 보려고 하신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냥 저거 보고 삭제하셨으면 고생안하셨을거 가튼데 ㄷㄷㄷ ;;;;
그날따라 쪽지만하면 업소만 걸리고 민간으로 보이는 여자가 쟤밖에 없었어여 ㅠㅠ
차라리 그럴바엔 업소가는게 좋치않을까요??
대체 왜 20이나 주고 검증도안된 저런애들을 만나시려는지...ㅠ
한번도 모자라 3번씩이나 ;; 가격에 짜르셔야 했어요 ;;
처음에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걍 짤라버립니다.저는. 미련 절대 안가집니다.
나도 낚시많이당합니다 위추드립니다
지금도 앙톡에 있는데 ㅋㅋ
최소한 사과라도 하라니까
"뭐 어쩌라고요" 본인은 항시 그런식으로
만난 다네요. ㅋㅋ
욕도 아까운년한테 당하셨네요.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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