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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굿에서 연락온 계집입니다.
안양인데 괜찮으면 연락하라고 아디 적어뒀더군요.
카톡인지 라인인지 모르겠지만...일단 카톡으로 찾아보니 나와서 톡쐈어요.
거의 실시간 답옵니다.
얼굴은 성형끼가 좀 보이는데 어쨌든 이뿌게 보였어요. 사진 잔뜩올려놨네요 214장..ㅎㅎ
골프장에서 일한다는데...차도 끌고 다니고..나름 폼나게 사는거 같더라구요. 카톡사진보니...
일단 스펙보니까 163-58 약통에 30살이랍니다.
조건물어보니 식상한 대답으로 처음해보니 잘모른다..원하는게 뭐냐고 되물어보네요.
그래서 비건원한다고 하니...비건전이 뭐냐고..비건이라고만 썼는데 비건전이라고 답하는거 보니까 처음아니라는걸
스스로 들킨걸 모르는듯했지만 일단 모텔, 섹...이런거다 했더니...아..관계가지는거요? 그런건 괜찮아요..이러네요.
암튼 자기는 데이트, 여행 다 좋으니깐... 페이제시해주세요..:D 로 답을 보내오네요.
느낌이 거의 한방에 오는거 같아서 스폰이면 안되겠다했더니...
실망한듯...그럼? 이러네요.
만날때마다 페이...라고 하니까
그러면 그때마다 얼마주냐면서...
자꾸 입찰을 요구합니다. 내가 영업들어간것도 아닌데 나보고 입찰을 요구하다니...
그래서 좀띄워주듯 한번 떠봤어요...이뿌고..나이도 좀 젊은듯한데...고페이는 좀 어렵겠다... 내 나이또래 주로 봐왔다고 했더니...
그이상은 답을 하지 않더군요.
눈치를 깠다는 것인지... 질질끈다, 돈없다 싶어보였는지...ㅋㅋ
암튼... 안양의 골프장 근무녀였네요... 거기 사장이나 꼴프회원들 중 한넘은 이 계집을 쉬쉬하면서 몰래 따먹었을라나요? 물론 돈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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