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쓰네요
1월중순쯤
친구랑 술먹고 어디갈까 하다 나이트가자해서 올만에 아시아드 입성
예전에 엄청많았는데 9시밖에 안되어서 없는건지..그렇게 많지는않네요
룸잡고 부킹안되면 둘이서 노래연습장 왔다 생각하고 놀자하면서 맘편히 있었는데
첫번째 짜잔 할머니와 이모로 되어보이는 아주 연륜있으신 분등장
큰절한번하고 내보내고
두번째 짜잔 길쭉이 와 땅딸이 입성 무슨 서커스단도 아니고 바로 패스
세번째 짜잔 뚱띵이와 홀쭉이 와~~이렇게 맞추기도 어렵겠다
원래 최고의 물을 자랑하는데 내가 이렇게 보이냐는 자괴감듬
네번째 사람이 들어왔다 그것도 정상적인
그런데 우리를 훌터보고 한잔하더니 한숨쉬고 간다
그렇다 내 생각을 안하고 눈만높았다
다시금 깨닫는다 뭐던지 최선을 다하자라고..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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