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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혹시라도 둥기짓에 당할 까봐 이제서야 적네요.
저도 오래전부터 활동했었는데.. 몇년전 홈페이지와 계급 정리되면서 중위에서 소위로 내려왔는데.. 눈팅만 하다 적습니다.
요즘 조건 어플이 너무 내상이 많아 돈만주고 낭비만 하던중 아침에 처음보던 패터의글과 거리가 올라와있어. 빠르게 톡을 보냅니다.
그러니 바로 답이 와서 이런저런 정보를 캐보니 분명한 업소녀가 아닌걸 깨닫고 출발합니다.
(울산은 보통 삼산, 동구, 무거, 달동 정도만 거르면 됩니다.)
접선한 장소는 삼호동 근처여서 무조건 개인이라고 확신이 들더군요.
만나기로한 아파트를 한바퀴 돌고 톡을 보내고 첫 접선.. 이때가 제일 떨림 ㅎ
차에 태우고 처음엔 고등학생같아 보여서 호구조사를 하니 곧 졸업을 앞둔 타지역 미용고 학생이더군요 ㅋ
친척집에 놀러와서 너무 심심해서 처음돌려봤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그냥 호응해주고 근처 모텔로 이동.
(작은키에 약간의 통통함. 얼굴은 평균정도임)
이런저런 얘기중 자기는 처음이고 여자만 돈받고 하는게 이해안되더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해가 안됐지만..
서로 씻고 본타임을 갖게 되자. 어리지만 섹을 좋아하는 처자더군요.. 사카시만 빼고 어지간한거 다 받아주고 특히 뒷치기를 좋아하는 처자여서 계속 박아줍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본 처자는 빠른편이라 빠르게 끝내고 씻으려고 하자. 돈받고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 왜인지 알겠더라구요.
한번더 하자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두번째도 물고 빨고 정자세후 뒷치기를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그리고 꼽을때마다 '아 좋아'라고 엄청 많이 얘기하더군요.
2시간 정도 모텔에있다가 퇴실하고 빠빠이 하려는데 갑자기 성남동에 아는 사람(?) 만나러 간다고 태워달라고 하더라구요.(요즘애들은 휴대폰으로 어떻게 모르는 친구들을 타지역에서 만나는지 급하게 친해져서 성남동에서 보기로 해서 노는데 아재로써 이해도 안되고 무슨 어플인지 아직도 궁금함)
성남동에 내려주니 울산에 3일정도 더 머물을 건데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조건만남하면서 연락처 안주는데.. 여기사람 아닌게 확실해져서(사실 이처자 샤워중 지갑확인까지 함) 연락처를 줍니다..
이걸로 다음날 부턴 꽁떡으로 2번은 더 먹었네요..
연락처를 주고 제일을 하고 있는데 저녁쯤 다시 보자고 하네요.
그날 저녁엔 오발탄가서 비싸게 저녁을 사고 다음날을 기약했네요 ㅎㅎ
다음날 공떡은 어차피 같은내용이겠지만 3일정도 만나면서 연애도 하고 섹도 하고 정말 간만에 홈런을 쳤네요.
그러나 그 이후 울산 조건시장이 개판이지만.. 더이상 그만한 조건녀를 만나기는 힘든거 같네요.
ps: 그뒤로 연락을 거의 매일 하면서 지냈는데 확실히 가까이 없으니 그냥 가끔 연락하는 사이로 되었네요.. 그리고 몇일전에 남친이 생겼는지 카톡엔 연애중으로 표시되었더라구요. 그후엔 연락을 일부러 안합니다. 나중에 깨지면 연락오겠죠 ㅎ 아님 내가 하구요 ㅎㅎ
걱정은 감사하나..
그정도는 구별할줄 압니다.
그리고 울산에서 어것저것 따지다 보면 못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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