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마 이용해 봤음
평소엔 오피나 안마 자주감
근데 다니다보니까 그냥 심플 떡이라 그런지
나오고 나서 밀려오는 현타는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었음
주변 고수분들의 도움을받아 건마 라는곳 추천받았고
노떡 이지만 애인모드 빵빵하다함
노떡?흠 그게 별로지만 일단 알아봄
여러곳 눈팅좀 하다가 맘에 드는 곳 서칭중
자취하는곳에서도 가깝길래 스타벅스라는곳 찾음
한번 방문해 보기로함
여러명 소개해줬는데 그중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좋은 친구 추천해달라함
실장님 진아 매니저 추천해줌 주간친구라고함
알겠다 하고 예약 잡고 방문
도착해서 문열어 주는데
강아지상 웃는 얼굴의 진아씨가 반겨줌
와꾸 괜찮았음 키가 좀 컸음 한 165정도는 되보였는데
그래서 뭔가 쭉 뻗은 느낌
일단 들어가서 대화나누는데
일얘기 안하고 그냥 평소 일상, 취미
뭐 그런얘기 하니까 첫 느낌은 좋았음
속으론 평생 볼 사람 아니니 무슨얘길 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나도 하고 싶은말 하다 보니
그간 묵혀있던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이었고
반응도 좋고 대꾸도 잘해주니
이런게 애인모드 인가 싶었음
얘기하면서 간단한 스킨쉽도 하고
코알라처럼 착 나한테 들러붙어 있으니 진짜 애인인것 같은기분
그리고 나서 얘기 마무리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음
샤워하고 나오라고 이것저것 챙겨 줌ㅋㅋ
칫솔 치약 면도기 주는대로 받아서 간단하게 샤워하구 나오니
시간이 어느정도 됬길래 마사지는 패스하고
바로 서비스 받고 싶다 했음
진아씨도 알겠다 하고 바로 서비스 받았음
정성스럽게 애무해줌
쓸데없긴하지만 애무 중간중간에 웃으면서
말도 걸어줘서 그런가 조금더 애인 인것 같은 기분도 들었달까
비제이부터 하비욧까지 막힘없이 진행 술술하고난후
대충 마무리 하고 나왔음
그래 뭐 기존 오피나 안마보다는 애인모드 더 좋은건 인정
근데 나오고 나니까 현타오는건 똑같더라 ㅠㅠ
요즘 정체기 인지 형님들의 현타 극복기를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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