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으로 히트스파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번 방장님께 감사를^_^
오랜만에 무료권으로 다녀오게 되니 더욱 열심히 느껴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토요일에 히트스파 방문하려고 하였으나 타이밍이 안 맞아서 재도전
일요일 예약 전화드리니 샤워장 공사로 불편함이 있을거라고 안내해주시네요
어차피 히트스파는 티에도 샤워장이 있어서 ok하고 들어갑니다.
예약을 미리 해서 가자마자 바로 들어갔구요 강남역 4번출구에서 바로 코앞이라 좋아요
처음 마사지사는 유쌤.
들어오자마자 바로 엎어져서 외모는 못봤으나 상관안함 (대화해보니 나이가 대략 40말 50초로 예상됨)
찜을 원하냐고 물어보셔서 패스했고, 어디 불편한데 있냐고 물어보셔서 요기요기요라고 대답
왠만하면 마사지 받을때 일부러 대화안하는편인데
유쌤은 대화가 잘 통하네요..
억지로 대화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집니다.
주로 마사지경험, 건강이야기죠
한쪽으로 자세가 치우친 거나 잘때 어느방향으로 잔다 등도 척척 집어내시네요...
풀때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아쉽다고 계속 말씀하시는게
고수의 풍모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등위로 올라가서 밟거나 무릎으로 누르는 등 매우 강한 압력으로 하는 마사지는 없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대단히 특별하지 않지만 위에 작은 수건한장 덮어 씌우고
열심히 해주시다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며 유쌤 퇴장.
이후 등장한 하늘씨~~
굉장히 날씬한 매니저에요.
글래머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많이 말라서 좀 별로 일 수 있겠습니다만
전 날씬한 여자 좋아힙니다. (가슴은 어쩔수 없이 포기^^;; )
시작할때 약하고 부드럽게 해달라고 요청하니까
BJ를 상당히 오랫동안 은은하게 잘 해주네요
보통 다른 곳에서는 삼각점 애무 좀 하다가 바로 콘끼고 본 게임 들어가는데....
삼각점 코스가 아닌 중요부위 포함해서 여기저기 방방곡곡 오랫동안 해주네요
예상보다 길게 해주는데요 쫌 놀랐음
스파형 건마에서 받았던 BJ 중에선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정성스러운 수준이라고 할까?
뻔한 BJ가 아니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합체.. 여상 - 앞 - 뒤로 열심히 힘을 써봅니다.
떡은 그냥 평범하게 마무리했네요~
히트스파의 장점은 다 끝나고 샤워타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곳은 본 게임시에 불 엄청 어둡게 했다가 옷 다입고 나갈때나 밝은데서 얼굴 제대로 보고 그러는데
히트스파는 다 벗은 상태에서 씻을때부터 밝은데서 얼굴 볼 수 있음
얼굴 자세히보니 평범 수수한 이미지네요.
간단하게나마 씻겨주는건 덤...
(안마에서처럼 빡빡 씻겨주진 않아요 ㅋㅋ 간단하게 주요부위 위주로)
다 마치고 나오니 라면을 권해주시네요...
라면까지 먹고 나오는데
스텝분이 가시면서 드시라고 음료수 하나 챙겨주고 주말 잘 보내시라고 공손한 인사...
되게 사소한건데 참 좋아보였습니다. (마침 라면이 좀 매워서 음료수가 필요한 시점이라 더 반가웠음)
서비스업에서 결국 차이는 이런거죠...
안마도 마음에 들었고, 아가씨도 맘에 들었고, 스텝의 친절함도 마음에 들었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강남역에서도 매우 가까워서 주변에 갈일 있으면 종종 방문하게 될것 같네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것참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히트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히트 스파--
저두 접견해 봐야겠군요 ㅎㅎ
언냐와 즐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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