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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업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지라 퇴근후 거희 술독에 빠져사네요;;
공기업시안작업을 한달안에 끝내야하기에 일요일까지 근무도 예삿일..
들어온지 얼마되지않는 신입이랑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먹었습니다
술먹었으니 스트레스나 풀러가자는 후배말에 놀러가고싶어도 겁이나서 못갔던 풀싸롱에 한번 가보자고 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하니 바쁘지 않은 시간대라 바로 초이스실로 모신다는 말에 맥주한잔 하고 10분뒤에 한다고 했습니다
초이스 볼때는 행여나 아가씨들이 저를 볼까봐 저는 눈둘곳도 못찾고 있는데
절대 안보인다며 저를 끌고가서 보여주더군요.. 정말 거울입니다
가까이서 봐도 거울이더군요..
저는 그냥 추천해달라고 하고 마인드 괜찮다면서 언니 추천해줘서 그분으로 바로 초이스~
선영이라는 아가씨...앳되 보이는 페이스에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제 파트너가 옆에서 팔짱껴주면서 말하는데도 쿵쾅쿵쾅..
실로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임..처음 마누라만나서 떨린지가 10년도 넘었는데..
어린애가 이러니..갑자기 드는생각이 이래서...
밖에서 어린것들이랑 바람이 나는구나하는 미친생각도 들었답니다 크크크...
짧은 룸타임동안 많이 웃고 노래부르며 스트레스 좀 푼거 같습니다.
모텔에서의 시간은 부드럽게 대해주는 제 파트너 손길이 편했고
저는 마누라 이외의 여자랑 한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지배해서 흥분을 많이 한탓인지 정말 빨리도 쌌습니다.
얼마 되지않는 시간동안의 만남이었지만 제 파트너에게 제가 정을 준거 같네요..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이글을 쓰면서도 저한테 웃어준 얼굴이 생각납니다.
오랜만의 설레임에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승윤 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후기 잘 봐서 감사합니다 :)
그럼 즐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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