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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라비안 과 아시아드 둘중에서 어떡할까하다가
아라비안이 리모델링인가 공사드가고 가본적이 없어서 안전하게 아시아드로갑니다.
코로나 본격 전이라 주말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시아드가 룸이 적어서 부쓰가 잠깐 대기하다가 룸에 넣어준답니다.
친구랑 민락 수변공원에서 회를 묵고 택시타고 온터라
슈퍼에서 양주도시락을 사야되는데 수변공원에서 회먹을때 소주가 남아가지고 아까워서
가방에 너어버린 한병만 가지고 가게됬네요..
부쓰에서 부킹 한두번밧다가
나중에 룸드가면 해주세요 하고 눈팅합니다.
친구랑 저는 40 31살짜리 옵니다. 유치원선생이라는데 오 아시아드 아줌마들투성인줄알았는데 화장잘했네요.
버노만 받고 일단 나중에보자하고 룸에 입성
오늘 잘먹히네요.
젤 어린사람이 30이네요 30왔는데 새벽0시 1시쯤 나가자해노코 버노따서 보냅니다.
한 4번 부킹하다가 30살짜리가 다시 우리룸에 들어오네요...
내 볼을만지작 거리고 그러네요...오..그냥 얘로 가야겠다.
허벅지에 손을 슥 느으니 오빠 밝히네 이러네요.
어 오늘 맛좀 볼래? 존나 맛잇다 이러니까 웃네요..맛업으면 가도되나 이러네요.ㅋㅋ
어어~~맜업으면 다른 놈 소개시켜준다합니다.~~
다된밥이다...갖고온 소주뜯어서 소맥 두잔씩하고
나가서 한잔하자합니다.
나가서 택시를 타고 동래로 고고...노래주점을 갑니다.
이게 실수일 줄이야 노래주점에서 술을 너무 만취했더니 여자가 귀소본능이 있나보네요~~
집에 간다고 합니다.
가자가자 했는데 취해서 택시를 잡으려하네요.~~
놔 둡니다...전같으면 잡았겠지만 요즘세상에는..무서워서 술 떡된 여자는 엠티안갑니다.
조심조심..에이씨 친구는 노래방에서 잼있게 파트너랑 즐기고 저는 새되고 혼자 타이마사지나 갑니다.~~~~
쿨하게 보내고 다음날 연락하라고 합니다.~~~
다음날 연락이 안오고 한달이 지난 저번주 갑자기 한잔하자고 연락이오네요..
누구? 이러니깐 기억안나냐 하네요.. 바로 부대 고깃집에서 만납니다.
한잔하고 코로나도 있고 위험한데 일찍 드가자고 합니다.
야놀자로 동래 mt예약 택시잡고 바로들어갑니다.
이야~~~역시 마음을 비우니 복이오는군요..
둘이서 룸잡고 2차비까지 20만원날렸다 생각했는데 밤새 하고 아침에 한번 더하고 어제도 만났네요..~~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사귀자 하네요...
좀 더 만나바야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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