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열심히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저같은 비염환자들은 쥐약이죠. 코가 얼얼하면서 머리까지 아파오니 오전만 일하고 오후 휴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자 했으나~ 막상 회사를 떠나오니 몸이 가벼워지네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 ㅎㅎㅎ. 그래도 몸 한번 풀고 집에가서 푹 쉬어여겠다는 생각에 가이드를 뒤적이다보니 오래전부터 한번 봐여겠다고 했던 메니저가 눈에 뛰네요. 실장님께 예약연락후 열심히 내달려 도착한 후 배정된 호실로 입실~. 첫인상은 오... 내가 딱 선호하는 와꾸입니다.
첫대면부터 제 동생놈이 고개를 쑤욱 내미네요. 게다가 첫만남부터 터치가 장난아닙니다. 툭툭 건드리면서 매미가 되어버립니다. 제 동생은 더욱 힘을 줍니다. 잠시 개인적인 통화후에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목소리가 너무도 귀엽네요. 와꾸는 섹시한데 목소리는 귀엽귀엽.. 이게 청순섹시인가봅니다. 잠시 재밌는 이야기 후에 씻자는 말에 발떡 일어나서 샤워실로 고고~~~ 한참을 웃으면서 씻는데 벗은 모습을 보니 제 웃음이 음탕한 웃음으로 변해가는걸 느낌니다.
확 덥치고 싶은 마음 꾹 누르고 침대로 향해서 소담이를 기다립니다. 소담이가 다 씻더니 음흉한 눈빛으로 제게 다가 옵니다. 너무도 섹시해서 벌덕벌덕 하네요. 누워있는 저를 와락 안더니 키스세래를 퍼붇습니다. 대단합니다. 키스매이아예요. 제 입술과 혀를 먹어버리려는듯.... 아래로 아래로... 제 동생놈은 ㅍㅂㄱ되어 그녀의 입술을 기다리다 만나는 순간 눈물을 흘립니다. 아... 이러다 제 동생 쓰러지겠아요! 이제 제가 소담이를 공격합니다.
키스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제가 먹힐거같아서 아래로아래로 바로 내려갑니다. 들썩들썩... 그녀가 요동치네요. 박아달랍니다. 장갑끼고 진입! 와우. 부드럽게. 따뜻하게. 점점 박자가 빨라지고 신음소리가 퍼져나갑니다. 제 동생도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아아아.... 제 동생 드뎌 투명한 피를 토하며 쓰러집니다. 졌어요 졌어. 항복이어요. 대단한 전투였어요. 양측다 출혈이 컸지만 얻은게 많은 전투였어요. 소담이와 다시한번 붙어보자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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