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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하고 통통한 한 친구가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저를 보더니 미소를 짓네요.
음, 좋은 징조인가... 가만히 앉아서 물어보니 걍 어색하면 웃는다고 합니다....쩝
본인은 좀 낯을 가린다고 하는데 복장은 전혀 그렇치 않네요.
하녀복인가..메이드복인가.. 옷을 걸친건지 가린건지 모를정도로 살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빤쑤도 아주 끈빤수로 입어놔서 눈을 둘데가 없는게 아니라 넘 많습니다..ㅎㅎ
혼자 있는걸 좋아해서 주로 게임을 한다고 하네요. 세상에는 그닥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김광석을 트로트가수라고 생각하는거보니 말이죠.
근데 희한한게 낯가리는 애가 사람얼굴을 빤히 보고 얘기하네요.
보통은 얼굴을 잘 못쳐다보는데 빤히 또는 지긋이 봅니다.
제가 웃으니 누구 닮았다고 하는데 누군지 아십니까.. 손담비가 웃는거랑 닮았다고 합니다.
난생처음 들어본 얘기인데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손담비가 저처럼 웃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일산쪽 자주 다녔나 물어보기에 좀 다녔다고 하니 꽃이랑 클래식실장이 잘생겼냐고
물어봅니다. 꽃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비니는 뭐 그정도면 준수한 얼굴이긴한데 보통은
가게에 손님이 많냐 갯수가 잘 나오냐 물어보는데 이 아이는 실장들 와꾸를 물어보네요..
그래서 제가 스타일 사장님은 어떠냐고 물어보니....말없이 천장을 봅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약통몸매...그리고 하얀피부... 만질게 많습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않는다고 하는데 탄력은 아직 죽지않았네요.
스킨쉽마인드는 좋은 편이며 반응은 쏘쏘하네요.
그래도 가끔 내주는 신음소리가 좋은 편이네요.
이제 좀 편해졌는지 본인다리를 제 배에 올리고 편안하게 대화를 얘기를 합니다.
저의 자연산쌍꺼풀을 보면서 자기는 졸린 눈이라 안수하검수술을 했다고 고백도 하는군요.
은근 4차원의 매력이 있는 친구네요.
특히나 지긋이 눈을 쳐다보고 얘기해주는게 참 좋습니다그려...
[한줄 평: 대화하는 재미도 은근히 있다]
only 여탑
왜 저를가지구..ㅋㅋ
이 친구 톡톡 튀는듯한 나름 자기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잘봤습니다 추천^^
눈이 매력적인친구죠
잘봤습니다
우리 시아씨 보러 가야하는디........ㅋㅋ
스타일에 이적하기전에는 이아이만 봤었는데..ㅋㅋ
동안님 시아후기 잘보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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