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남기네요
한동안 지갑사정이 안좋아서 달림을 자제하다가 이번에 연말 보너스도 받고 해서
좋은 업장 찾아보는데 저희 집 근처인 영등포쪽에 아주 괜찮은 스파가 하나 생겼다는 희소식이...
오랜만의 달림이라 정보를 좀 얻어볼까 하고 사이트를 뒤져보니 평가도 괜찮고~ 나쁘지 않네요
전화해보니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라 오시는대로 이용가능하시다면서 위치 안내해주십니다
저희 집에서 당산역까지는 지하철로 5정거장 밖에 안되서... 생각보다 엄청 금방 도착할 수 있었네요
내려가서 실장님 만나뵙고 인사 드린뒤에 결제하려는데 야간타임은 세신이 안된다는 슬픈 사실이...
하지만 세신사분도 퇴근은 해야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결제해드리고 들어가봅니다
시설이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강남에 있을때 자주 다니던 몇몇 스파들이랑 비교하면... 월등하다 싶을정도로 좋네요
탕도 꽤 크게 잘 되어있고, 사우나도 있고, 휴게실도 꽤 잘되어 있는듯... 휴게실은 구경만 했습니다
별도 수면실도 있고 24시간인데다 식당도 있습니다. 주방 이모가 퇴근하셔서 라면 밖에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깨끗하게 씻고 탕에 몸을 지지니 나른한 것이 이대로 집에 안가고 여기서 자고 싶었지만 아쉬워도 나와야죠
나와서 스탭을 불러다가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을 만나서 마사지부터 받아보는데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허리가 좀 아팠었는데 제가 받고 싶은 부위 위주로 말씀드렸더니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이야기도 재밌게 잘 하시고... 저랑 토크 주제가 잘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입담도 꽤 좋았습니다
제 마무리를 하러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슬쩍 스캔해보니... 외모가 장난아닙니다
강남권에서도 보기 힘들것같은 외모에 몸매까지 상당하네요
살짝 센 인상이라 처음엔 긴장했는데 먼저 말 걸어주고 대화 좀 이어나가보니 여성스런 면도 있는 듯
애무는 언니가 주도하는대로 그냥 끌려갔습니다~
생각보다 애무도 잘하고해서 딱히 제가 터치하거나 할게 없더라구요 ㅎ
애무 받은 후에 언니가 콘 씌워주고 연애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많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언니가 연애에 굉장히 오픈마인드에 적극적이라 리드도 잘하고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 등... 만족했어요!!
좀 늦은시간이라 이 좋은 시설을 다 못누리고 가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놀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다음에는 좋은 매니저님 뵙게 되면 사진후기도 ^^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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