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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것참입니다.
원가권 덕분에 모처럼 마린에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한 적은 있지만, 마린 최고의 장점은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교통의 요지 중의 요지, 서울 어디서 가든 편한 위치가 최고죠.
마침 지난 금요일 밤 신논현 근처에서 석식 약속이 있어서
약속 끝나고 바로 들렸다가 차 끊기기 전에 집에 잘 들어갔네요..
강남회식 있고 차 시간 살짝 여유 있거나 ,
너무 늦어서 차 없을 때 바가지 택시비 대신 돈 좀 보태서 마린스파에서 쉬고 가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금요일 저녁 9시쯤 방문하니 연말이라 그런지 날이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네요. 덕분에 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았구요.
처음에 들어오신 분은 김관리사님..
머리가 엄청 짧으셔서 순간 남자인줄 ㅠ (보이쉬한 스타일이시네요)
어차피 관리사님 외양에는 크게 신경 쓸게 아니니
제가 오해(?)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악력이 좋으시네요.
중간에 조금 아파서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위아래 꼼꼼히 훑어주시고, 앞으로 뒤집어서 바지 탈의시키고 전립선.
전립선도 사타구니 주변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했습니다.
두번째 들어오는 관리사는 하늘 관리사...
상당히 이쁘장하고 엄청 날씬한 아가씨네요. (팔이 진짜 가늘어서 깜짝 놀람)
그래도 만지긴 좋은 보드라운 가슴 잘 만지고
대화도 나름 괜찮아서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서
시간 꽉 채워서(벨 울리고 조금 넘어서까지) 잘 싸고 나왔네요..
근데 독촉벨 울리고 서둘러서 나왔는데 나와서 시간보니
딱 1시간 9분 걸렸네요...내 시계가 이상한건가 참 신기함(-_-ㅋㅋㅋㅋ)
끝나고 짜파게티 먹는 맛도 즐거움 중 하난데,
배불리 회식을 한지라 나올 때 헛개차 한 캔 얻어먹고 나왔어요.
원가권 주신 방장님과 마린스파 측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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