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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마/스파[진솔] 추운날 스파의 묘미를 느끼다.

    업소명
    강남 히트스파
    지역
    서울
    언니 예명
    방문일

    1.예약 및 방문 

     

     스파는 첫방문이라 어떤 시스템으로 어떻게 하는걸까?  

    궁금해하며 예약전화를 겁니다. 어디서 보고 연락하셨냐길래 이게 인증인가?  잠시 여탑이 생각안나 아...저...버벅거리고 있으니 어디로 오라고 합니다 ㅎㅎ 인증따위는 없는게 맘에 들지만 이래도 되나? 좀 겁나기도 하네요. 세개의 문을 거쳐 입성. 무려 1시간40분짜리 연애+마사지+손연애 2샷코스 예약후 샤워실로 갑니다. 6명의 서로 낯선남자들이 여섯개의 샤워꼭지밑에서 사이좋게 씻습니다 ㅎㅎ 오기전엔 공동샤워실이란게 미친듯이 어색할거 같았는데 괜찮더라구요 ㅎㅎ 그냥 동네목욕탕 온 기분이랄까..

    가운을 입고나니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매너좋으신 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티안에 입성. 티안이 금연인게 너무 아쉬웠지만 후에 마사지를 받다보니 쩔어있는 담배냄새. 없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2.서비스 

     

    잠시 기다리니 검은스타킹에 짧은 원피스를 입은 진솔이 들어옵니다. 조명이 어두워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눈웃음이 이쁩니다. 말도 이쁘게 하네요. 

    시간이 짧으니 대화할 여유도 없이 옷벗고 기계적으로 누워 서비스를 먼저 받습니다. 매니져의 인위적인 신음소리가 처음에는 듣기 싫었는데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를 받다보니 그거조차도 짧은 시간을 가진 손님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스타킹은 미리 살짝 찢어놓는것 같습니다. 스타킹은 찢는맛인데? 급실망하여...’방금 찢은거에요?’하니 원래 이렇게 나온다는 깜찍(?)한 거짓말을 하는 매니져ㅎㅎ 잘못 찢어 시간을 버리는 옵들을 위한 배려라 생각하며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현자타임을 가지고 있으니 마사지샘이 들어옵니다.

    시원하고 제대로된 정통 스포츠마사지후 전립선마사지, 그리고 손애무(?)를 해주십니다. 아주 오랫동안요ㅎㅎ

    방금 큰 전투를 치뤄 살아나지 않는 제 동생과 사투를 벌이시던 샘 ‘똘똘아 내가 졌다’ 하고 내려오십니다.^^ 사실 제동생은 ‘사정을 하면 안된다’하면 그 어떤공격에도 반응을 하지않는 친구랍니다ㅎㅎ 못참으면 해도된다 했으면 바로 반응할정도로 손애무는 좋았습니다. 찜마사지 얼굴팩까지 해주네요. 완전 힐링받은 느낌 ㅡㅡ훗 

    곧이어 두번째 매니져 윤설(?)이 들어와 입에 이은 손애무로 마무리해주십니다.

     

     

    3. 총평 

     

    오피나 키방같은 애인모드나 매니져와의 교감을 느낄수는 없었지만 잘짜여진 시스템과 시설로 몸의 피로(?)를 풀수있는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다른스파는 이용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다른업종보다 운영노하우가 많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게 불편하게 느껴지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아주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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