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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1/n을 외치고 상봉으로 달렸습니다.
줄을 서있다가 입장받으시는 분께 우린 룸으로 간다고 말하고 대기실로 갑니다.
스테이지랑 테이블쪽 보면서 애들상태 좀 보는데 왜이럴까 하는 애들도 있고...
룸에 입성해서 술마시면서 웨이터한테 만원 찔러줬죠.
근데 줄 서면서 봤던 이쁜이들은 다 어디가고 이상한 애들만....
어렵게 여자애들 데리고 나왔는데 한명은 진상에 한명은 완전 무뚝뚝
게다가 그 무뚝뚝은 심지어 잠깐 밖에서 얘기하더니 컴백홈을 선언.
연락처만 주더니 피곤해서 간다며 집으로 가버리더군요.
저는 실패했지만 과거 경험으로봐서 내가 입 터는 것과 센스에 자신있다
하시는 분들은 한국관이 나름 잘 먹히실 겁니다.
입장하는 애들 나이대는 뭐 다양하지만 3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 정도까지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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