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후배녀석이 쏜다기에 어딜가야할지 많이 고민했슴다.
키방, 안마, 룸 등등의 고민끝에
가볍게 피곤함을 풀 수 있는 곳으로 결정하고,
이리저리 여탑을 찾다 거리도 가까운 마포 가든스파로 결정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오랜만(1년쯤)에 찾은 곳이라 인증이 될까 걱정했습니다만, 번호가 남아 있던지 아주 쉽게 예약이 되더군요.
입장할때, 여러명이 엉켜 복잡했습니다만, 무사히 입장...
살짝 기다림 후에 안마하는 분이 들어오셨죠.
힘이 좋게 생기신...
평소 안마나 마사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정말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 그리고 진짜 아프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안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안마해주신 분이 자신은 신경쪽까지도 알고 풀어준다더군요.
안타까운건 그분이 누군지는 묻지 못했네요.
시원하고 부드러운 안마가 끝나고, 들어온 보라(프로필 느낌-들었는데 정말 기억이 안남)씨는 운동으로 다져진듯한
단단한 허벅지의 느낌과 그럼에도 아주 부드러운 피부의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이래저래 오랜만에 찾은 마포는 내상없는 즐거움이었네요. 함께간 후배도 매우 즐달이었다더군요.
이래저래 몸과 맘이 피곤한 연말, 아무래도 한번더 찾아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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