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잊을만하면 찾게되는, 아니 찾을수 밖에 없는 그녀 - 윤서를 찾았어요.
반가운 웃음의 비니는 여전하더라구요.
안내받고 방에 폰을 놓고 양치후 아무도 없으려니하고 들어가니 웬 흑발의 귀신이 앉아있습디다.
얼마나 놀랐는지....
꽥 소릴 지르니 실실 쪼개는 이 고얀뇬이 정겨운건 뭡니까?
화장을 평소보다 아주 이쁘게 했더라구요.
"오빠 온다그래서 꽃단장 했구나?"라니 여지없이 펀치가...
이뇬은 왜이렇게 폭력적인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를 해서 몇키로 줄였다는데 별로 체감이.....
공포를 무릅쓰고 가슴 작아질짓 하지마라고 신신당부 했어요.
한바탕의 해후놀이끝에 오랜만에 설왕설래를 나눴어요. 물론 스킨싶도요.
몸무게가 줄었다더니 그런것도 같고... 여하튼 익숙함이 남다른 아이예요.
그놈의 소울 그득함은 여전히 좋더이다.
예의 그 콧소리도 그대로고.... 요런 자잘한 익숙함 땜시 이 아이를 못잊는것 같아요.
불쌍한 할저씨라고 지가 많이 배려해 준답디다
오래도 만났고 익숙함도 좋지만서도 이 아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의리지요.
난 여자의 의리는 믿지 않는 사람이건만 이 아이와의 여러 만남과 대화는 그것을 제쳐두곤 설명할수 없는게 있더라구요.
늘 그자리에 있어주는것이 고맙다만 언뜻 느껴지는 대화의 고리에서 쓸쓸함이 허뜩 느껴지는건 무엇일까요?
뭔일이 있는가? 담에 알아봐야겠네요.
볼 수 있을때 좀 더 봐야겠어요.
몇년전 다른싸이트후기을 그대로 베꼈네 양심좀있으세요!!
무척 재밋는 언니 같내여. 윤서씨..
살 빠진거 보러가봐야겠습니다^^
앤 들어오자마자 담배피며 간보는것 좀 안했으면 ... 꼭 마담이 종업원 면접보는듯
근래 몇 탐 봤는데, 전혀 그런 행동 안하던데요. 애가 숫기가 좀 부족한 편이라 나름 어색함을 지우려는지 거울을 들추는 등 다소 부산한 면이 있지만 가벼운 스킨십으로 접근하니 참한 색시가 되더이다. 애교도 섞어가며 ㅎㅎ
ㅋㅋㅋ 윤서 보셨군요 ㅋㅋ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