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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란델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노래방 단란 룸 모두 쿵쾅대고 시끄러운 곳이지만, 조절을 할수 있으니 큰 문제가 안되는데
나이트란 곳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의 소음을 항상 듣고 있어야되니 이게 저한테는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샴푸로 향했습니다.
나이트 좋아하는 친구를 둔 덕분에 ㅎ
당연히 출발하기전 친구 녀석이 아는 웨이터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미리 이야기 해놓고 간지라,, 적당한 룸으로 입장
양주 하나랑 맥주 계속.. 그리고 안주 두개 이렇게 세팅해 주더군요.
스테이지에 나가 춤추자는데 ㅎㅎ 이거 저한테는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언니들 보는 맛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런데 참 다양하네요. 언니들 연령대가
20대부터 50대까지 오는듯
웨이터한테 팁 좀 찔러주니
열심히 부킹해 주네요.
그런데 일산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ㅎㅎ
언니들이 얼굴팔릴까 걱정되는지 집이 죄다 파주랍니다.
들이대고 싶은 언니한테는 까이고
들러붙는 언니는 까버리고~
실속없이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맘에 드는 언니 한명이랑 잠깐 좋은 시간이 있었는데,,
전번 교환
다음을 기약
결국 폰번호는 쓰레기통으로 향했습니다.
다음이란게...
조명끄고 밖에서 보면..
괴물로 변신하는 언니들이 대부분이라
영양가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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