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얼마전 헤어지고 심적인 고통이 넘 심해서
친구불러내어 소주 한잔 했죠....
친구가 여자는 여자로 잊는거라고 얘기하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라구요
딱 보니 술집가는구나 예상하고 됐다고 했는데
그래도 제 절친이라 못 보겠는지 기어코 데리고 갑니다.
이대표님... 격하게 맞이 하시길래 나도 모르는데 혼자 여길 얼마나 다녔냐고
했더니 자기도 회사 사람들이랑 한번오고 두번째랍니다.ㅋㅋㅋㅋ
이대표님 정말 성격 좋으시네요
미러 초이스 시작~이쁜이 천국이네요
그 중에 친구가 제 스타일로 초이스 해서 보니 이뿌네 ㅎㅎㅎ
마리라고 이름 얘기하더니 보자마자 팔짱을 끼고 끼부리기시작
인사타임때 살짝보니 몸매도 지림
친구덕에 전여친의 아픔이고 뭐고 마리땜에 정신확 나갔네요
애인같이 잘 해줘서 어깨에 손 올리고 가슴도 살짜쿵 만져보니
찡끗하면서 웃어주고 이런 와꾸에 성격까지 완벽녀!!
술도 한잔씩 기울이고 노래도 부르고
넘 잼나서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구장올라갓어요 ㅎㅎㅎ
진짜 애교 쩌는 마리랑 둘만의 시간 보내니까
전여친 생각이 안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
친구한테 고맙다고 핑계만들어 다시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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