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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리삼촌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뒤숭숭하네요.
저는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갑작스럽게 몸살이 나는 바람에 이렇게 뒤늦은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주사 맞고 약 먹으니 다시 건강해지더군요.
뒤늦은 후기를 쓰려고 보니, 업소명에 영동스파가 사라져있네요.
아마 제휴가 끊긴 거겠죠?
집 근처라 자주 갔던 곳인데, 이렇게 된 이상 새로운 건스파를 좀 물색해야할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씩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 배경
1월 말, 신논현역에서의 약속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점심시간에 시간이 남게 되었습니다.
집에 들어가긴 뭣하고 다음 약속까지 5시간 정도 남아 망설이던 순간, 1월 초에 원가권 이벤트 당첨이 되어서 방문했던 영동스파가 기억이 나더군요.
마침 총알도 넉넉히 있겠다,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2. 진행
낮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저 혼자였습니다. 실장님도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이곳저곳 청소를 하면서 맞이해주더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야간 실장님이 주간 실장님보다 훨씬 친절하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불만이 있는 건 아니지만, 조금 더 친절하시면 이용하는 손님입장에서도 더 기분좋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탈의를 하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씻고 탕에 15분 정도 들어가있으니 마음이 참 차분해집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오늘은 어떤 매니저가 나올지 기대도 되었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아 이동합니다.
3. 진행2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려있으니 15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원가권 이벤트 때에도 15번 관리사님이었는데 이번에도 또 이렇게 만나게 되더군요.
다행이도 제 얼굴을 보더니 기억난다고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관리사님을 만나봤지만 단연 15번 관리사님의 마사지 스킬은 상급입니다.
나이는 40대 정도로 보이나, 경험상에서 우러나오는 마사지가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시원하네요.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시면서 등이 그새 많이 뭉쳤다느니, 이곳은 자주 풀어줘야 한다느니 등등 많은 조언들을 해주십니다.
4. 진행3
마사지를 받던 중, 돌발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밖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들려서 관리사님이 나가시더니 돌아오질 않으십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궁금해서 귀를 기울려보니 무전기 소리도 들리고 난리더군요.
순간,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검거구나, 난 X된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잔뜩 쫄아있었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풀렸던 긴장이 어느새 다시 생기더군요.
한 3분이 지났을까, 관리사님이 다시 들어오시더니 "누가 물어보면, 마사지 받고 잠깐 쉬고 있다고 하시면 됩니다." 하고 다시 나가시더군요.
결국 난 걸렸구나 싶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한 5분이 지나니까 관리사님이 다시 들어오십니다.
알고보니 소방서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소방점검이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건 카운터에 있는 실장이 얘기를 전달해줬어야 하는데 위에도 말했지만 불친절한 실장이 일도 제대로 안한 것 같더군요.
나중에 들어보니, 아가씨들도 놀라서 도망가느라 바빴던 모양입니다.
60분 마사지 중에서 약 10분 정도를 날리고 참 기분이 찝찝했지만, 그냥 운이 더럽게도 없었구나하고 넘겼습니다.
결국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간단히 할 수 밖에 없었고, 관리사님도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를 하십니다.
그게 뭐 관리사님 잘못은 아니니, 다음에 올 때 오래해달라고 했습니다.
5. 하이라이트
한바탕 소동이 있은 후에, 우여곡절끝에 마사지를 마치고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이름부터 물어보니, 소미랍니다.
영동스파 홍보글에도 안 나와있는 매니저였던 거 같은데,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니 벌써 많은 분들이 거쳐갔더군요.
몸매는 제 기준에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가슴도 B 정도에 살집이 많다고 느끼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몸매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횐님 같은 경우는 아마 통통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얼굴은 작지는 않고 둥글둥글하며 색기있게 생겼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고 BJ부터 시작하는데, 솔직히 BJ가 상급이었습니다.
단순히 윗 부분만 해주는 것이 아닌 기둥을 걸쳐 뿌리까지 정성스럽게 해주더군요.
윗 부분을 해줄 때에는 손으로 기둥까지 관리해주는 정성에 감동이었네요.
그렇게 BJ를 마치고 시작된 여상.
꽉 조인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으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축축함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후 시작된 정상위.
강하게 시작해서 강하게 마친다는 신념으로 박으니 벌써 반응이 오더군요.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6. 결말
한바탕 소동 때문에 편하게 즐길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관리사님과 매니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나 소미 같은 얼굴이 이상형이라 그런지 더욱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물어보니 주간조에만 나온다는데 막상 또 방문하려니 실장이 맘에 걸리고....
아무래도 다음 방문 때에는 고민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야간에 계셨던 실장님은 상당히 친절하시니 가급적 횐님들은 야간에 방문하심을 추천해드립니다.
7. 마무리
마사지는 15번 관리사님, 매니저는 소미! 를 강력하게 추천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모든 횐님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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