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
아는 형이 기똥찬데 알아놨다고 가보자고
저번주부터 조르고 졸라서 어쩔 수 없이
인계동으로 갓다
저번 자기 파트너에게 꼽혔다면서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이쁘길래 그래? 물었더니 가서보면 안다고 ㅎㅎ
저도 그런 이쁜이를 만나야는데~라고 장난치며 시간이 되서
매직미러 초이스 이대표님께 찾아 갔습니다.
형 파트너는 지명이라 미리 빼뒀다고 저만 초이스 하라고 그러시길래
마인드 좋고 적당한 애로 추천 해달라고 하니
스타일 물으시더니 그중에 형 파트너랑 친한 애로 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친구라며 슬기데리고 오심
술 한잔하고 인사타임 형이 자기 파트너 챙긴다고 그냥 하지말자고 하니 슬기가
울 오빠는 처음이라고 자기 혼자 인사해주네요
엄청 착하고 일도 야무지게 하네라고 생각하고 인사받음서 몸 보니
그냥 벗고 다녀도 되는거구나 자랑 할 몸매구나...
인사 끝나고
둘이 진짜 친구냐고 했더니 정말 친구라네요
넷이 쿵짝이 맞아서 게임도 하고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룸에서도 재밌게 놀고 구장가서도 슬기에 매력에 매료되어
정신없이 시간이 후딱...ㅎㅎ 재밋게 놀았네요
사랑해여봉 님 덕분에 후기 잘 읽었습니다.
즐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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