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독고의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든 지명 언니가 있네요.
처음 초이스볼 때 걔를 봤던 첫인상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연 많을 거 같은 표정과 남자들이 가만 안놔둘 거 같은 와꾸.
자신감이 느껴지는 위로 쳐든 가슴.
민삘 스멜이 강렬한 패션 감각.
오늘 간만에 나이스 타이밍에 입장했구나.
루이스에서 만난 애들은 평타 이상이긴 하지만
워낙 손님도 많고 하다보니
이런 애는 정말 줄 잘서야 초이스할 기회가 생깁니다.
그렇게 첫 만남이후 줄곧 독고로 지명 중입니다.
물론 지명도 쉬운 건 아니지만 정진이를 아주 달달 볶고 있습니다.
이 언니 이름은 당연히 공개하긴 좀 그렇구.
그냥 요즘 애들 참 별나다는 생각입니다.
애가 너무 착하고 투잡이라
생계형 언니인줄 알았는데 거의 놀러나온 수준... -_-;;
친구들하고 몰려다니는 거 보다
돈도 벌면서 남자들도 만나는 일을 찾다보니 착석빠 나오게 된 케이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쉴드 치는 것도 별로 없구
그렇다고 훅 넘어오는 것도 아닌
줄타기의 고수랄까 ㅎ
한마디로 손님을 손님으로 안 보는게 딱 보이니까 재밌음ㅎ
이런 애를 술집이 아니라도 또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하면
너무 집착하게 되는데 또 한편으로는 쿨하게 잠수 탈까봐 걱정입니다. ㅜㅜ
이제 슬슬 밖에서 만날 단계인데
요즘 코로나다 모다해서 분위기가 싸하다보니 눈치 재고 있네요. ㅠㅠ
추후 경과 보고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ㅎ
어떨씨구리 님 후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즐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초이스착석바이다보니 먼저오셔서 채가시는손님들
너무많으세요~ 여탑은더욱더 혼자오시는 독도형님들이 많으셔서.. 사이즈좋은애들 맞춰드리가 시간대가안맞으면 전쟁입니다 ㅜ 그래도믿고와주시니 타실장들과 전쟁을해서라도 형오실땐 지명반드시준비해놓겠습니다. 항상좋은후기로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준비할게요형~ 0102127 8900 루이스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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