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종목없이 막달리는 영진구론산입니다;
요근래 한국말못하는 처자들과 침묵의 마사지를 계속 받아서인지
마사지를 받으면서 한국어를 듣고싶은 마음 반에 떡건마가 땡기는게 반
스파건마를 가려고 여기저기 출근부를 뒤적거리고 보니 논현진주스파와 역삼텐스파 두군데가 레이더에 들어옵니다.
2:1동반빨꼽 VS 관리사+언니 콜라보
한참을 고민하다 텐스파로 결정!! C코스에 이벤트 추가합니다.
후기를 하나씩 훑어보니 솔직히 그닥 도움은 안됩니다; 비슷한 아이디로 비슷하게 쓰여있고 예명만 다르네요.
(만약에 아니라면 정성들여 쓰신 후기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오해하지마십쇼)
역삼텐스파 2:1 동반버블샤워 빨꼽이벤트가 2만발인데 이에 대한 정보가 담긴 후기가 없어서 제가 남깁니다!
전화예약하고 바로 방문합니다.
일단 카운터에서 예전에는 스타일미팅도 하고 찾는분 계시냐도 물어보는데
순번제라면서 초이스에 폭은 전혀 없네요. 살짝 불만은 있지만 이러다 대박건지면 좋은거니까 넘어가고
문제의 2:1 동반버블샤워 빨꼽이벤트
락커룸 옷벗는데 실장님? 스텝? 뭐가 그리 급한지 옆에 서계시네요
일단 옷입은 남자앞에서 홀딱벗고 나니 큰 샤워장에서 여성분 한분이 인도하면서 양치만하세요 합니다.
양치하는사이에 샤워장에 쪽방으로 손잡혀 들어가고 양치끝나자마자 베드에 누워서 온몸을 강제 샤워당합니다.
앞판까지 샤워+바디워시칠이 끝나자
밑에서 한분이 곧휴를 빨고 빨고 빨고 씌우고 넣고 붕붕붕
위에서 한분이 양쪽 꼭지점 쪽쪽에 영혼없는 신음;
아무래도 시간제한이 있는듯 합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앞판 한번 닦아주더니 끝!
나와서 살짝 찝찝한 기분 회복하고자 뜨거운 물로 샤워한번 하려고 하니...
아까의 뭐가 그리 급한지 모르겠는 실장님? 스텝? 님이 다시 오셔서 빨리 올라오시라고 샤워 대충하세요!! 라고
재촉을 한번더 해주시고.... 아까 한 양치가글도 안끝난 저는 다시 몸닦고 마사지를 받으러갑니다.
입장부터 지금까지 너무 정신없고 바쁘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마사지에 몸을 맡기니 좋네요
"선"관리사 착할"선" 이랍니다. 착하시네요.
의상도 착하고 마사지도 착하고 친절함도 착하고 좋은데 외모도 착하십니다. 그저 감사하죠
전립선이 살살 끝나갈즈음에 아가씨 들어옵니다.
이름은 헤라? 해라? 아무튼 그렇답니다.
외모는 응답하라 1997에서 서인국 형 맞선녀로 나왔던 G,NA 닮았습니다. 딱 그 배역에 나온 모습으로;;
몸매나 외모는 적당한데 가슴은 단단한 의젖이고 탄력은 없고 뭐 그렇습니다.
정성들여 애무하고 콘장착 붕붕붕 털썩...
샤워하러 내려옵니다. 아까까지의 엄청나게 조급했던 스탭진들은 모두 사라지고
평화롭게 천천히 샤워하고 나옵니다.
담배하나 물고나니 그냥 태국마사지가서 사와디캅 하고 서비스 받는게 낫을것도 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에 맞지 않았을뿐입니다!
정보성후기입니다. 요약합니다.
1. 2:1샤워빨꼽 2만, 5분정도
2. 마사지 60분+붕붕 20분, 12만
3. 스탭은 성격이 급함
4. 마사지 관리사는 착함
5. 헤라씨는 몸매, 얼굴은 좋은데 의젖
6. 다음엔 태국마사지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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