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에이핑크
위치 : 케이팝호텔 근처 (역삼 르네상스호텔에서 관세청 방면으로 100m 정도 걸음 있음)
매니저 : 리나 (28세, 158cm, A컵)
가격 : 5만 (A코스 기준)
나오는 길에 사장님께 물어보니 어제 여탑에서 첫 광고 나갔다 하네요.
제가 첫 손님이냐고 대놓고 물어보진 않았지만 아직 후기가 없는 관계로,,
제가 첫 방문이라고 생각하고 (괜한 자부심에) 첫 에이핑크 후기 남겨봅니다~~ :)
[시설]
무료로 주차가능하고, 주차 이후 큰 길로 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작은 계단으로 들어가면 됨
(앞에는 **(기억안남..) 마사지라고 적혀있음)
들어갈때는 몰랐는데 나올때는 오후 대낮이라서 그런지 큰길로 나오는데 조금 민망하긴 하더군요.. ㅎ
(물론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가기에 큰 상관은 없음)
내부 시설은 딱 제가 20대 후반 처음 마사지방 갔을때의 전형적인 시설이라고 봅니다.
룸안에는 다들 예상하실만한 붉은색 정육점 등이 켜있고 얼굴이 보이나 이쁜지 안이쁜지는 햇갈릴만한 어두움. ㅋㅋ
아담하니 마사지 침대 하나와 서랍장, 그리고 밖에서 울리는 이름모를 음악소리..
그리고 간간히 밖에서 사장님과 나누는 매지너들의 목소리와 또각또각 다가오는 듯한 구두소리
저는 희안하게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서 대기할때 설레입니다. ㅋㅋ
결코 시설이 좋거나 고급스럽다고는 할 수 없으나 전형적인 마사지방의 추억을 느끼게 해주기에 나쁘지도 않습니다. ㅋ (물론 제 취향)
아. 그래도 사장님이 깨끗이 관리하시는지 샤워장도 룸도 곰팡이 냄새나거나 더럽다고는 안 느껴져요~
[친절도]
뭐 사장님이랑 많은 대화는 안나누었지만 서글서글하신 인상에 친절도 하십니다.
제가 조금 오래 있다 시간 꽉 채우고 나온 편이긴 한데,, 벨이나 시간 갠세이같은 압박도 없구요~
몇번 다녀보면 사장님과도 친분이 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사장님 얘기는 사실 관심 없으실테니 이만 패스~)
[매니저]
이름은 리나입니다.
입장할때 자세히는 못봤는데 중간 서비스 받다가 얼굴 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귀염상이네요~
프로필에 나이는 28이라고 나왔는데 실물은 24~25세 정도로 동안입니다.
동남아상도 적은 편이고,, 한국말은 잘 못하지만 귀엽게 웃으면서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또 중간중간 제가 장난 좀 쳤더니 웃으면서 마사지 중간중간 앵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마사지 도중 중간중간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귓바람을 불어주는데 이때 이미 제 동생은 기립...!!! ㅋ
[서비스]
마사지 타임은 사실 전 짧았습니다.
뭐 마사지만 잘 하는 업소면 마사지사님만 만나도 너무 만족하는 편이지만,,
여긴 마사지보다는 아무래도 서비스 위주의 업소인 듯..
(그렇다고 마사지 못한다는건 아닙니다. 정성스럽게 차근차근 해주어요~~)
살결도 부드러워서 피부에 닿으면 상당한 안락함(?)과 은꼴을 느낍니다. ㅋ
짧은 마사지 뒤에 (워낙 제가 A코스로 숏타임을 끊은지라..) 뒷판부터 서서히 립으로 키스하며 위아래를 훑어줍니다.
그러다가 리나가 엉덩이 까지 내려왔을때 순간 깜놀!!!
아.. ㄷㄷㄷㄷ
뒤에서 혀로 제 뒤 거기로 드립 들어옵니다~
움찔의 연속을 주면서 강약중각약 조절하면서 절 아주 녹여 놓았네요~~
한번하고 빠지는게 아니라 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빨다가 다시 내려가서 들어오고..
제가 좋아하는 기술이긴 하나,, 정말 간만에 명기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 공격하네요... ㅎ
그러다가 뒤집어서 앞을 보고 있으면 다시 어깨, 목, 가슴, BP 로 내려오는 립 서비스..
(목 주변 왔을때 약간 키스도 시도해볼까 생각들 정도로 밀착 애인 모드 입니다.)
아.. 뒤가 다가 아니었구나..
앞은 더욱 정성스럽게 다스려(?)줍니다.
젝키마냥 세단어로 표현하면 "길게도, 깊게도, 부드럽게도"
(무슨 올림픽 슬로건도 아니고 ㅋ)
목이 아플정도로 한참을 정성스럽게 해주다가 시간이 좀 지나자 앉아보라고 합니다.
앉은 자세에서 서비스 받으니 더 꼴릿하네요~ (중간중간 눈이 마주치는 그 느낌)
그순간 절정을 못 넘기고 마무리 합니다..
뭔가 롤러코스터를 20여분간 타고 마쳤을때의 후련함과 아쉬움 등 만감의 교차 타임... ㅋ
[총평]
* 어렷을적 싸구려 마사지방 들어갔을때의 붉은등불에서 느껴지는 아련한 추억
* 사장님 짧은 첫만남이지만 서글서글 친절해요~
* 가격에서 살짝 의심했지만 결국 가성비 높은 너무나 착한 가격
* 매니저는 더도덜도 아니고 "길고, 깊고, 부드럽게" , 고로 대접견율 100% !!!
* 아마 건마의 포인트는 마사지or서비스일텐데,, 서비스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외근 중에 시간이 나서 급하게 방문했던지라,, 그 흔한 매장 사진 하나 못 찍었네요...
또한 너무 즐달하고 나온지라 숏타임한걸 후회도 했습니다.. ㅋ
하지만 조만간 연말 모임도 많으니 재방해볼 예정이니 그땐 수지나 미미도 한번 만나볼까도 생각이 드네요 (역시 수컷의 마음이란..ㅋ)
여탑 회원님들 모두 연말 즐달즐달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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