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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휴였죠, 제가 가입한 모임들은 회식을 겁나 자주해서 ㅋㅋ
간만에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피터를 찾고 런닝래빗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유흥자리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휴일은 좀 힘들기도 해서
꺼려지기도 합니다만.. 이번 연휴에는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요
1차로 고기집에서 밥먹고 2차로 포차 갈사람 가고 남은 사람끼리
3차로 역삼동 호텔에 위치한 런닝래빗으로 달리게 되었어요 ㅎ
여기까지 오는 사람들은 뭐 다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런닝래빗으로 향했네요 ㅎ
아가씨들도 연휴치고 꽤 괜찮습니다.
이 시간에 10명이상 있는경우가 사실 드물긴 한데
거진 20~30명 좀 넘게 있네요 ㅋㅋ 다들 흡족해하고
자리에 앉은 순서대로 초이스를 합니다.
중간에 앉은 전 이미 한눈에 들어온 아가씨가 있엇기에 노심초사~
다행히 원하던 처자를 구할 수 잇었습니다. 제 오른쪽 친구는
그 순간 표정관리가 안되었더라구요 ㅋㅋ
미안하지만 양보할 생각은 없어서 ㅋㅋㅋ
남자 5명에 여자 5명이니 제법 넓은 룸이 북적북적 하네요
언니들이랑 즐겁게 놉니다~
한눈에 들어온 큰슴가를 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뭐.. 간략하게 말하면 내일의 피로를 잠시 잊을만큼
뜨겁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긴 연휴에 피곤한 자리에도 즐달했던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피터부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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