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오직 유흥 원조이자 최강자 ‘여탑’에만 올립니다.
# 쉬기 편한 곳
여탑 횐들에게 매우 익숙하고도, 스파업소 중 손에 꼽히는 곳 중 하나인 신논현 마린스파가 그리워집니다. 주 서식지와 거리가 있는 탓에 방문이 뜸했던 터라 마사지도 받고 씻고 쉬기도 편한 곳 물색하다가 마린스파가 제격이겠다 싶어 연락합니다. 친절한 응대와 안내 받고 출발, 발렛파킹 맡긴 후 들어갑니다. 발렛파킹 원래 3000원이었나? 복잡할 땐 모르겠으나 한가할 때도 그 앞에 차만 세우면 발렛 다가오니 맡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왠지 비싸단 생각 드네요. 그래도 맘 놓고 맡길 수 있으니 편하긴 합니다.
# 전립선 최강자, 선쌤
친절하시고 잘 생긴 야간 실장님, 관리사와 마물언냐 지명하겠냐고 물어봅니다. 기존에 알던 쌤들 거의 없네요. 그래서 실장님께 랜덤으로 맡깁니다. 마물언냐는 와꾸 최고로 기억되는 언냐 지명합니다. 한가한 요일과 시간이었기에 출근 언냐가 많지 않은 탓이기도 합니다.
간단히 씻고 실장님 안내받아 마사지룸 입장, 잠시 기다리니 통통한 몸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는 쌤 입장합니다. 들어서자마자 능숙한 말투로 인사를 건네는 쌤, 선쌤, 이라고 하네요. 어느 분 덕에 이름은 익히 알고 있던 쌤입니다. 랜덤 탔는데, 참 얄궂네요.
선쌤이 목부터 마사지하는데, 빠른 손놀림과 적절한 압이 인상적입니다. 마사지 하는 동안 은근 꼴릿한 섹드립이 흥미롭네요. 몸매만큼이나 화끈하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겨집니다. 섹드립에 비해 스킨십은 많지 않네요. 시종일관 빠른 손놀림으로 마사지를 하시는데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는 게 베테랑의 느낌 물씬합니다.
하체 마사지 끝내고 힙업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기는 선쌤. 오일을 발라 힙을 간질이더니 이때부터 최강의 전립선이 들어옵니다. 힙업 마사지 하다가 전립선과 응꼬 부분을 살살 터치하더니 밑으로 쑤욱, 극한 자극이 온몸을 파고듭니다. 마치 잡아먹을 듯한 선쌤의 손놀림에 저절로 힙에 힘이 빡, 들어갑니다. 반대쪽 힙 마사지 때도 같은 패턴이 이어지는데, 하마터면 거기서 전사할 뻔한.
앞으로 돌아누워 본격적으로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지금까지 받아본 전립선 마사지 중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분이 선쌤을 지명하셨던 건가, 싶은 생각을 할 틈도 없이 노크소리 이어 언냐 들어옵니다. 언냐가 들어왔는데도 선쌤은 만지고 있던 육봉을 가릴 생각도, 멈출 생각도 없이, 아예 대놓고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부끄럽구로...
# 스파언냐 중 와꾸 최강, 소민
소민이를 지명한 까닭은 전적으로 와꾸 때문입니다. 가녀린 몸매에 알맞게 이쁜 모양으로 자리잡혀 있는 가슴, 애기찌찌 등도 소민의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고 설레는 얼굴을 잊기 힘듭니다.
이미 지명한 덕에 들어오자마자 소민이 한눈에 알아봅니다. 본 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 알아보기 힘들 텐데, 지명 손님이라는 말을 들었을 터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알아봐주는 ‘척’하는 게 기분 나쁠 리 없습니다. 그런데, 소민은 다른 부분들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완전히 기억하고 있다는 의미여서 나름 기분 좋아집니다. 심지어, 신중의 지인들까지 알고 있을 정도네요. 오히려 그 분을 더 잘 기억하는 것 같아 내심 질투도 납니다.
이쁜 얼굴만큼이나 다정하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말투로 소민이 베드에 걸터앉아 눈 마주친 상태로 대화해줍니다. 소민의 매끈한 허벅지를 만지고 쓰다듬으면서 기분 좋게 대화합니다. 스파의 마물언냐라는 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그래도 소민처럼 여자여자하게 이쁜 언냐를 만지면서 보고, 섭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할 정도입니다.
소민이 천천히 상탈을 한 후 찌찌립 시작합니다. 예전보다 훨씬 부드럽고 흡입력 좋게 느껴지네요. 예쁜 모양의 가슴을 부드럽고도 탄력적인 느낌이 바로 전달됩니다. 소민의 매끈한 피부를 여기저기 탐닉하는 사이, 어느새 소민이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 시작합니다. 비제이 실력도 예전보다 많이 늘었네요. 때때로 깊숙이 넣어주며 목까시도 하는데, 이쁜 언냐가 해주는 섭스는 흥분도를 더 높입니다.
선쌤에게 이미 한 차례 극한 자극을 받은 터여서 소민의 섭스에 육봉이 금방 반응을 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대로 끝내기는 넘나 아쉬워 어떻게든, 억지로, 딴 생각을 해가며 참아봅니다. 위기를 넘기고 나자 다소 강건해진 육봉이 소민의 입 속에서 맘껏 유영합니다. 소민이 오일을 발라 핸플을 시작하며 찌찌립도 해줍니다. 베드 옆으로 와 한 발을 올려놓은 소민의 궁디를 만지는데, 가느다란 실 같은 팬티가 느껴집니다. 궁디도 참 매끈하네요. 소민의 궁디와 허리와 등과 가슴을 계속 만지작거리면서 소민의 찌찌립과 핸플을 동시에 받으니 결국 신호가 옵니다. 소민이 재빨리 육봉을 입에 가져가 쪽, 쪽, 빨아줍니다.
벨이 울린 지는 이미 오래, 그러나 끝나고 나서도 다정하게 이것저것 챙겨주며 끝까지 배려해줍니다. 바깥 출입문까지 상냥하게 배웅해주는 마인드에 또 한 번 감탄합니다.
# 총평
- 신논현 마린스파, 위치 좋아 찾기 쉽고, 시설과 동선 좋아 쉬기 좋고, 마사지쌤들 실력 훌륭해 개운한 마사지 받을 수 있으며 마물언냐들 와꾸와 마인드가 최상인 곳입니다. 상탈이란 점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언냐들의 와꾸와 마인드가 이를 상쇄합니다.
- 선쌤, 어느 분 덕에 이미 이름은 알고 있던 쌤인데, 마사지 아주 좋네요. 특히 강렬한 전립선 기억이 도저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소민, 지금까지 본 스파업소 언냐 중 최고의 와꾸로 생각됩니다. 물론 갠적인 시선입니다. 상냥한 마인드에 다정한 말투 그리고 부드러운 혀 느낌이 갠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소민을 보면 그냥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스파의 마물언냐라 짧은 시간밖에 함께 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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