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오락가락하고, 직장에서 스트레스도 받고
여러모로 기분이 잡칠 때는 달리는 게 제 맛 아니겠습니까
간만에 술먹고 직장 근처 스파에 가려고 했으나,
예전 을지로 갔을 때 지인이랑 같이 갔었던 썬스파가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
여타 유명한 강남권 스파를 꽤나 다녀봤었던 지라
시설이나 분위기 따위는 상대적으로 썩 좋진 않았지만 ..
달림에 있어서는 조금 과장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단맛을 봤었기에
이왕 작정하고 가기로 한 거 길 떠났습니다 ..
도착해서 실장님을 뵈니 역시 알 수 없는 기대감이 급상승 합니다.
저번에 정말 잘 받아서 오늘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니까
웃으시면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오늘도 후회 안하실 거라고..
영업용 멘트가 아니길 바라면서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참고로 B코스 했습니다)
다행이 너무 피크 시간에 안 가서 대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으니 빛의 속도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는데 ......
솔직히 저는 관리사 분들은 비주얼 좋고 나쁘고는 상관 없습니다
아무리 전립선 마사지 들어간다 해도 제일 기본은 마사지 실력이죠
그런데 이번 관리사 분은 몸도 여리여리 하시고 나이도 젊어 보이시고
와꾸력이 어느정도 되시는 분이길래.. 설마 실력은 별론가 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냥 대박이네요.
아니 썬스파 여기는 관리사 분들 어디서 영입하시는 건지 궁금할 정도 ..
정말 마사지 잘하세요.
세고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압력, 누르는 스킬,
각 신체 부위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떤 압력으로 마사지를 해야
손님이 시원함을 느끼고 뭉친 게 잘 풀리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는 거 같아요.
심지어 전립선 까지도 완벽 .. 아가씨 들어왔을 대 너무 빨딱 서있어서 창피할 정도 .. ㅋㅋ
아무튼 마사지 대박이었구요 ! 관리사 분은 '봄'선생님이셨어요.
마사지가 끝난 후 아가씨 보는 순간
마사지의 완벽함을 언니가 제대로 이어 줄 거 같은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예명은 아름씨라고 하시는데 외모며 몸매며 미쳤네요 그냥
너무 슬림하지도 않고 통통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몸매에
가슴은 B컵 이상으로 보였구요, 전반적으로 운동을 하는지 탄탄해 보였어요
쭉 뻗어있는 긴 다리의 각선미도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 했고,
와꾸도 진짜배기입니다. 과장 안하구요.
흰 피부에 큰 눈에 고양이 상 + 강아지 상? 섹시함과 귀여움 둘 다 있었어요
웃는 게 특히 이쁘구요. 이런 비쥬얼에 서비스 까지 완벽하네요. BJ 엄청 잘합니다
진짜 1의 아쉬움도 없이 즐겁게 물 뺐네요.
다음에 또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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