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함께 방문했던 수스파 후기입니다.
종로 쪽에서 그냥 마사지나 받을까 하다가 친구가 마사지 잘 한다고 데려가더라구요
가격도 9만원이면 저렴한 편이고~ 친구가 꽤 자신있게 추천해주길래 같이 한번 방문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요즘엔 허리도 아프고, 목이랑 어깨쪽도 자꾸 결리고 하는 것이 마사지가 좀 필요했거든요
업소 방문해보니 역에서도 엄청 가깝고 찾기에도 쉽습니다
내부로 내려가서 결제하고 들어가보니 일반 사우나처럼 생겼네요
라커가 바로 보이고 별도의 흡연실과 수면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벗고 들어가보니 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잠깐이나마 몸을 지져보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30대 후반 정도의 여성 관리사님이시구요 꽤 밝은 성격인 듯 했습니다
들어와서 인사하시고 ~ 어디 마사지 중점적으로 받고 싶으신 부분이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조금 결리는 목이나 어깨, 허리 등 말씀 드렸더니 자기만 믿으라고 하시곤 바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허리가 진짜 많이 안좋았는데 마사지 제대로 한 번 받으니 좀 가벼워진 듯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서로 조용하면 심심하니 이런 저런 이야기도 좀 나누고 ㅎ
관리사님께서 마사지의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셔서 크게 만족하고 나왔네요
마사지받으러 갈만한 업소 같습니다. 동네에서 입소문으로 꽤 많이 들 다니시는 것 같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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