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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룸[번개] 여수, "유나"에서 오랜만에 만난 후배와 함께

    지역
    충청·호남

     

    간만에, 후배로 부터 반가운 연락이 왔다....

     

    그래서, 갑자기 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후배도 오늘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술이 한잔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커피전문점에서 만나서, 가볍게 서로 커피한잔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가게 문여는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그런데, 내가 선호하는 방으로 안내를 안해주네요....흠~~~

     

     

    "왜? 내가 좋아하는 저방으로 안내를 안해?"

     

    "형님....보다 먼저 온 손님 있습니다...죄송합니다."

     

     

    헐~~~~~~누가 나보다도 먼저.....대단하네....저녁도 안 먹고 온거야?

     

     

    웨이터의 안내로, 방으로 입장....하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오니까...

     

    마담이 아이들과 함께, 들어왔다.

     

     

    나는, 지명 파트너...

     

    후배는, 초이스...했다.

     

    후배 파트너는, 옆에 앉고, 말을 시켜보니, 조곤조곤한 말투와 뚜렷항 이목구비....괜찮다.

     

     

    그리고, 간식으로 사온 꽈배기와, 술, 마른안주, 과일안주....를 먹고 마시고,

     

    들어도 그만 못들어도 그만인 이야기와....

     

    알아도 그만 알지 못해도 그만인 말들을 주고 받으며...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어느덧, 나는 숙소에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다.

     

    몸이 아파서, 오늘 하루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던 그녀...

     

    독감이 다 낫기도 전에...아픈몸을 이끌고 나온 아이....

     

    애처롭다....

     

    그런 그아이가, 지금.... 

     

    내품에 안겨서 새근 새근 숨소리를 내며 잔다...

     

    열은 없지만, 발그래 상기된 볼 조금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봤다...

     

    그러자, 더욱 날 끌어안고 품으로 파고든다...

     

    "추워?"

     

    "응...안아줘...오빠"

     

    "괜찮아? 약은?"

     

    "괜찮아...다 낫어...운전하고 와서 피곤해서 그래...조금만 잘께....날 좀 안아줘 오빠"

     

    그녀는 금새 스르륵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BGM처럼 켜놓은 텔레비젼 소리가 방안을 나즈막히 채우고 있다.

     

    품에 있던 아이가, 잠을 깼는지...뒤척 뒤척 잠투정을 한다...

     

     

    "해도 돼?"

     

    응..."

    .

    .

    .

    그녀의 허락을 받고,

     

    그녀의 깊은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

    .

    자지러지는 몸짓, 점점 가빠지고 거칠어지는 그녀의 숨소리...

    .

    .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깜박...잠들었다...

    .

    .

    "오빠 나 숙소가서 쉴께..."

    "그래"

    .

    .

    그렇게 그녀를 숙소에 들여 보내고...

    .

    .

    비가 내리는 길을 걷다...후배에게 전화를 걸었다....하지만 받지 않는다...빈 전화벨만 울린다.

    .

    .

    .

    새벽아침 출근해서, 컴퓨터를 켰더니,

    .

    .

    후배의 메세지가 냉큼 날아온다.

    .

    .

    아 피곤하다....오늘 조퇴할까?...비오는데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할까?

     

     

     

     

     

     

     

     

     

    댓글6

    조지클놈이
    조지클놈이 · 2020.01.11 06:28:50

    40이 1인 비용인가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020.01.11 06:43:02

    네, 1인 비용 입니다.

    조지클놈이
    조지클놈이 · 2020.01.11 06:48:55

    약간 쎄네요. 한번 다음 주에 갈 생각인데... 언니들은 사이즈가 좀 나오나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020.01.15 06:43:26

    저는 좋은데...

    그것도 다 사람 취향이 달라서...

    배르사이유
    배르사이유 · 2020.01.07 08:06:26

    잘봤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추천꽝~!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020.01.07 09:14:43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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