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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혼술하다가 문득 외로워서
다른 북창동 시스템 찾다가 견적 들어보니 잘못하면
바가지 오지게 쓸각이라 썬웨이로 갔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방이 꽉차서 한 20분
걸린댔는데 몸도 마음도 무겁고 지쳐서 그냥 대기했네요
담배 한대 태우며 멍하니 사회에서 깎인 마음을
달래봅니다
그렇게 조금 지나고 방을 배정받고 구미식으로 주문한뒤
초이스를 봅니다
제가 잘 못놀고 좀 뻣뻣해서 그런부분을 얘기했더니 신디를 만나게 됐네요 한국어는 잘 못하지만 영어를 꽤 잘합니다 영어를 잘 못하셔도 육탄전을 잘해줘서 딱히 별말 안해도 됩니다 눈이 땡그랗고 화장은 뽀얀편 강아지상이네요
보자마자 잘생겼다 연발해주고 더듬더듬거리면서 뽀뽀를 날려주고 앵겨붙습니다 섹시하다 그러면서 막 쓰다듬는데 거참.. 전여친들과 비교되네요
뒤통수정도는 인증샷을 찍어볼까 했습니다만 엉겨붙어있느라 핸드폰 만질 시간도 없네요
한국말도 잘 못하고 노래도 잘 모르는듯 하여 노래는 트롯위주로 엉겨붙어서 불렀습니다 알아서 춤도 추고 흥도 돋궈주고 굉장히 발랄하네요 표정도 밝고 좋습니다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기와 나를 보며 웃어주고 별거 아닌거에도 즐거워하는걸 보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네요
그 시간이 왔습니다 간단하게 입으로 서비스 해주고 훌렁 벗어던지더니 올라탑니다 빵빵하고 넓은 신디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오퐈오퐈 하면서 힘빠져하는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봅니다 뭔가 소파에서 하니 자세도 불편하고 어렵지만 나름의 묘미가 있네요 제가 위로 올라가니까 더 반응이 격해집니다 그런 그녀를 안고 뜨거움 숨과 격렬해지는 심박을 나눕니다
너무 좋아서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버렸네요 춥다고 다시 옷을 입고 엉겨붙습니다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녀와 헤어진 뒤 사장님이 어떠셨나고 물어보시고는 노래 좀 부르고 가시냐고 하셔서 그러시길래 그리하겠다 하고는 혼자 노래를 불렀네요 서비스시간을 또 주시니 그만 기분이 신나버려서 한시간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맥주 서비스를 받습니다
처음으로 돈아깝지 않은 즐달했네요 뭔가 마인드와 서비스가 잘장착된 느낌이었습니다 종종 삶의 무게를 내려놓으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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