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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모이는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
아직 장가 안 간 친구들이 꽤 있기에
소주 한잔만 하고 헤어지기엔 아쉬워서
저도 솔직히 달림 좋아라하는 편이라
두 세명이 들려본 도깨비로 갑니다.
연말이라서 어디가든 아가씨들 싸움일거같아서
젤 사쥬 좋을 듯한 희성 실장님께 미리 부탁드리고 고고고고
친구들끼기 먼저 순서 정하고 초이스 들어갑니다..
하필 제가 마지막 순서라서 다 괜찮아 보이는데
먼저 친구들하고 제가 마지막까지 뽑지 마라고 기도했던 아정이...
다행이 아정이를 제 파트너로 당첨@@
인사도 이쁘게하고 거의 저한테 안겨서 놀다싶이하는 스퇄입니다.
애교도 많아서 저도 여친 대하듯 잘 해주면서 놀았쬬
술도 서로 주고 받고 친구들끼리 주고 받는 대화도 얼마 안 한거 같았는데
시간이 벌써 전투시간이 다가왔죠
이쁜 아정이가 저의 소중이를 조심스레 애무해주네요
우와!~~~~ 이거 느낌 쪄네요
그날 기분이 좋아서 인지 아님 아정이 스킬이 좋아서 인지
왜케 짜릿한 느낌이 아랫배를 간지럽히듯
뜻밖의 느낌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갑니다....
담엔 혼자가서 아정이와 더 깊은 대화도 나누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즐달 명소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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