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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깁니다. ㅠㅠㅠㅠ
그만큼 지금 분하고ㅠㅠ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4개월 정도 참고있는 담배를 사고 싶어 지지만 그러면 '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한테 더 병신 되는 것 같아 참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너무 분하고 답답하고
또 아직까지 아쉬움을 달래지 못해
이렇게 신세 한탄이나 한번 해봅니다. 아니면 여기 계신 다른 고수분들께 위로 받을 수 있거나 이런일도 많을 수 있다는 위안이라도 받을 수 있음 좋겠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1. 2. 오후 서너시 쯤에 앙톡 돌리다가 아이디는 노팬살스에 23살 토크 주제는 검스 라고 되어 있는
'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아라. 대화명 섹시하다. 근데 노팬살스인데 왜 검스냐 등등 드립을 날리다가 조건 인줄 알았다니 자기는 조건 안한다네요
스타킹 잘어울리냐니깐 쫌. 이러길래 보여줄수 있냐니깐 다리가 좀 많이 예쁜 사진이 오네요.
그럼 채팅 왜 하냐니까 데이트?? 이러길래 어떤 놈이랑 데이트 하고 싶냐니까 자기는 딱 세개만 본다네요 능력. 자지. 몸
그래서 능력 자지 몸에 관해 개드립과 팩트를 적절히 인증 및 드립을 통해 약 한시간 넘게 이냥 저냥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뭐 좋아하냐니 스시 좋아한다해서 오마카세 좋아하냐고 하니 너무 좋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괜찮으면 내일 점심 같이 할까 오마카세 사줄께 드립시연 하고 결국 '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가 승낙해서
바로 도산공원 근처 종종가는 스시야를 예약합니다.
이즈음에서 라인으로 이동. 이때 제아이디를 가르켜 줬어요. '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의 아이디를 받았어야 하는데
라인으로 온 다음
그런데 대화에서 자꾸 섭 기질 이 다분해서 혹시 물어 봅니다.
섭이냐고.
그러니 다시 답이 오네요 오빤 돔이냐고.
그때부터 SM에 관한 이야기 경험을 쭉쭉 늘어 놓습니다.
자기는 시선 ㄱㄱ 야노 좋아하고 완전 진성 찐암캐라고 하네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코스프레 복장도 보여주고 벗은 사진도. 옵니다.
얼굴 사진 보고싶다니깐 뜬금 개인정보 삭제한 민증 사진을 보내주네요. 대박...'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가 보낸
민증보니 98XXXX-2XXXXXX 되어있고 얼굴도 굉장히 예쁩니다.
SM이야기를 서로 더 하다보니
자기 스시야에서 밥먹으면서도 흥분하고 싶대서 제가 그럼 무선 전동기랑 애널 플러그 박고 점심 먹자고 제안하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암튼. 어제 저렇게 몇시간을 대화하고 예쁘고 착한 섭 말잘들을거면 주인님이 데리러 간다고 어디냐고 하니 태릉입구라고 하네요.
그래서 내일 12시에 태릉입구에 데리러 가기로 하고 1시에 점심을 예약해두었습니다.
밤새 설레여서 한숨도 못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다시 9시부터 대화시작해서 오늘 원래 12시에 태릉입구에서 보기로 해서 업무를 보다가 11시쯤 출발합니다(참고로 저희 사무실은 선릉입니다)
빨리 오라며 동영상도 보내주네요(본인 말로는 실시간으로 찍은 거랍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받은 인증샷??들은 다지워지고 이 동영상 하나 남았네요)
KakaoTalk_Video_20200103_1534_47_103.mp4
어제 오늘 대화를 세시간을 넘게 해서 별의별 이야기를 다했는데 아침에 관장까지 했다길래 청담쪽에 샵을 들러 젤. 콘돔, 애널 플러그 쌔삥 등을 구매해서 가방에는 로프. 수족갑 목갑. 채찍. 바이브레이터 몇 가지 등등 해서 꽉 채우고 부푼꿈을 안고 출발.
12시 약속이었고 샵에 들른 다고 좀 늦어져 '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에게 양해를 구하고 12시 10분쯤 태릉에 도착했습니다.
가는길에도 계속 대화를 했고 도착직전까지....도착했냐길래. 도착했다니깐 그때부터 잠수를 타네요ㅠㅠㅠㅠ그리고는 약 1시간 뒤에 탈퇴를 해버리네요.
하..
'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
'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
'이 문제의 년인지 놈인지 아니면 뭔지 정체를 모를' XXX
도데체 왜그랬을까요?




힘내세요. 저 예전에 평택에서 노원 올라가서 바람 제대로 맞은적 있습니다. 알고보니 남자놈(?)이 장난쳤더군요. 여자목소리 기가막히게 냈어요. 깜빡 속고 노원 모 아파트에서 쓸쓸하게 차 돌린적 있습니다 2시간 운전하고 ㅋㅋㅋㅋㅋㅋ
다시 기다려브시고
저런애들은 또 걸립니다
그때복수하세요
위추드립니다 ㅠㅠ
하지만 처음부터 목적이 바람밎힐생각으로 접근하는 년들 많습니다.
나도 한번은 3일 톡에 보이스톡 2번 통화후 나갔는데
마지막에 도착후 보이스톡 했는데
안가나니 기다리지 마라고 장난이라고 하는데
정말 빡치더군요.
하ㅜㅜ그런 일도 있군요 저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조심 해야겠습니다
조건 하다보면 이보다 더한 일도 발생합니다.
금방 잊혀질겁니다. 여복 충만하세요.^^
낚시 여러번 당해보면 무덤덤해집니다!!
낚시에 당해 봐서 ㅠㅠ 개빡침
낚시질 한거죠. ^^
아직 낚시 경험이 부족하시네요...낚시당하다보면 이제 그려러니합니다. 아무쪼록 다음에는 만루홈런때리시길^^
나이가 어릴수록 낚시질을 잘 하고,
장난, 희열감, 성취감, 쾌감, 뿌듯함, 정의구현, 복수심, 응징 등등 이런 거 때문에 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화할 때 낚시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진정어린 위로에 감사합니다ㅠㅠ
영상에서 의심 품으셔야했어요.
털 정리가 너무 잘 되었는데, 노페이 인게 이상하죠.
영상파는 애들이 서비스로 주는거 같은데...
다음부터 조심하세요.
하루던 한달이던 약속정하기 전까지는 톡 잘됩니다
남자가 장난치는게 대부분이지만 여자민짜들도 장난 많이 칩니다
님이 너무 순수하게 믿은거같네요
첨부터 장난치려고 맘 먹고 하는 애들은 알아내기힘들어요
어플에서 섹파구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특히 이십대초반 여자들은 클럽가면 되는데 굳이 어플에서 남자 안찾습니다
위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데 이성의 끊을 놓았습니다ㅠ 좋은 경험했네요
한가지 방법있습니다. 만나기전에 딸한번 잡고 가시면 바람맞더라도 현타때문에 열받는일은 없을겁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때만 해도 희망의 끊을 놓지않고 ㅋㅋㅋ ㅠㅠ주말 지나니 좀 낫네요
위추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뭐하는 년인지 놈인지 한심하네요
제말이요ㅠㅠㅠㅠ
졸라 개꼴리셧겠는데... 아습네요
네ㅠㅠ개꼴렸다 뿐이겠습니까ㅠㅠㅠㅠㅠ위로 감사드립니다
몬가.. 개아쉽네요 ㅜㅜ 진짜 여자라면 상당히 괜찮았을듯한대 ㅜ
그러게요.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제 뭐 방법이 없으니 차라리 남자 시발X이라 생각하렵니다
저런썰은 하도 많아서
다음엔 보이스톡하고 진행하세요
감사합니다ㅠㅠ그런데 저런 엄한 개삽질은 왜 하는 걸까요ㅠㅠ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아님 할일없는 백수거나
아님 진짜 여잔데 장난친거거나
머튼 보이스톡해야하고
보이스톡이안됨 인증이라도 받아야죠
ㅜㅜ이러면서 또 하나 배웁니다
“혜진아 무슨일이니?”
“주차하고 내가 들어가?”
도깨비님의 맘이 얼마나 기대를
했는지 저 두마디 문자에 모두 함축되어 있네요
저도 저렇게 바람 맞아봐서 그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게요...저 순간까지도 혹시나 사정이 있나 해서 안절부절 하는 제 모습이 다시 봐도 한심하네요 감사합니다
기대감 설레임 이 두가지 감정이 교차했을 겁니다
빵꾸난걸 알았을때는 깊은 배신감이 밀려왔죠
저 또한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예고 없이 또 다른
사람을
개년일세...
위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개...년은 맞는지 개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ㅠ
남자 같은데요ㅋㅋ
저도 위추ㅠ
그런가요?ㅠㅠ제가 너무 병신이었네요 대화말투가 남자같다 느끼시는 건가요? 그런데 저도 좆달고 살지만 남자가 왠 미친 병신이 저런짓을 할까요 제가 1박2일 시간아까운만큼 이런짓을 하는 것도 굉장한 시간 낭비일텐데 이런다고 얻는게 뭐가있다고ㅠㅠㅠㅠ
위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시간 비용 노력이 너무 아깝습니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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