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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친구들끼리 모임을 해서요.
1차는 횟집에서 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서 2시간동안 놀고 삘 받아서 여탑을 폭풍검색하고
계속 전화를 하며 여기저기 다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클럽식을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되었죠.
솔직히 어디다 전화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술 기운도 많이 올라왔고 친구가 제 전화로 계속 전화질을 해대서;;;;
친구덕에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입장하기 전까진 제대로 기억이 안나지만;;; 신세계더군요.
사방이 트인곳에서 여기저기 다 보이는곳에서 ㅋㅋ
사방이 트이니 위축이 좀 되고 처음 가보는거라 너무 어색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언니가 이끄는대로 따라가기만 했지요 입장할때 자동문이 열리더니 복도에서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더라구요.
친구는 경험을 해본 놈이라 능숙한데 전 뻘쭘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남자 아니겠습니까? 흥분이 극도로 오더라구요.
복도에서부터 본 서비스 들어가기까지 다른 사람들 하는걸 구경도 하며 하니 어우 신세계입니다.
정말 클럽시스템이 이런건지 깜짝 놀랐네요. 갈수록 서비스들이 다양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언니예명이 기억은 안나네요. 입장하기 전까지 제가 거의 반꽐라 상태여서 좀 씻고 전투에 들어가니
그때만 기억났다는;;;
택시타고 집에 오면서 계속 생각나고 상상이 되더라구요.
간만에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재방문 할 의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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