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오직 유흥 원조이자 최강자 ‘여탑’에만 올립니다.
# 이번엔 강북구로
요즘 아주 동서남북 오가느라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강북구로 달려가네요. 수유 Cool스파는 첫 방문하는 곳이라 기대 반, 설렘 반의 반, 우려 반의 반입니다. 과연 어떤 곳일까, 생각하며 연락하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강남이나 대형 업소가 아닌 이상, 첫 방문 때는 으레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주차장이 어떻게 확보돼 있는지 잘 모르는 터라.
쟈철 타고 수유역 내립니다. 실장님께서 보내주신 주소를 구글맵으로 찾아 찾아 갑니다. 어두운 시간이긴 한데, 한적한 곳에 있어서 쑥스러움이나 타인 시선 신경 쓸 필요는 없어 좋네요. 역에서 좀 걸으니 요즘같이 추운 날을 싫어하는 횐이라면 주차장 여부 문의 하면 될 듯합니다.
시설 좋은 스파에 익숙한 횐들이라면 수유 Cool스파의 시설이 맘에 안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좁은 느낌 나는데다 샤워시설이 좀 민망하긴 합니다. 칸막이로 구분돼 있긴 합니다. 하지만 청결도는 아주 좋아 보일 만큼 깨끗합니다. 좁은 대신 실장님들이 청결에 꽤 신경 쓰는 것 같네요. 친절하고 잘 생긴 야간 실장님 안내 받아 간단히 씻고 마사지룸 입장 합니다.
# 마사지 굿, 장쌤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되게 잘 하실 것 같은 체구의 쌤 들어옵니다. 팔뚝만 봐도 몸이 개운하게 풀릴 것 같다는 예상이 되네요. 장쌤, 이라고 합니다.
예상대로 장쌤의 마사지 실력은 수준급입니다. 요즘 허리와 골반 쪽이 별로 좋지 않아 그 부위를 말씀드렸더니 먼저 그곳부터 풀어주며 시작하네요. 갠적으로 압도 맞고, 요소요소 풀어주는 맛이 일품입니다.
장쌤의 장점 중 하나는 목 마사지와 스트레칭이네요. 하루 종일 삼실에만 앉아 컴퓨터만 쳐다보는 세월을 오래 보냈더니 목과 어깨가 망가질 대로 망가진 듯, 허구한 날 목이 뻐근했는데 장쌤의 목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받고 나니 시원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한 시간인데 장쌤의 마사지는 아주 오래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뒷목부터 발바닥까지 뒤판을 완전히 다 한 후, 앞판 마사지도 두피부터 발가락까지 꼼꼼히 해주는데, 그동안 경험상 보통 이 정도면 한 시간이 지나고도 남았을 텐데, 계속 마사지 해줍니다. 저야 뭐, 손해볼 일 없으니 잠자코 장쌤의 마사지를 받습니다. 가만 보니, 마사지 쌤이 마사지를 끝내고 나서 카운터로 콜을 하는 시스템 같네요.
# 아담슬림한데 가슴이 후덜덜, 혜인
콜 이후 장쌤 나가고 잠시 후 마물언냐 들어옵니다. 어두운 가운데서 봐도 아담슬림한 언냐라는 걸 알 수 있네요. 간단히 이런저런 대화 나누는데, 말투하며 웃는 것이 마인드에서는 찡그릴 일 없겠다, 싶습니다. 혜인, 이라고 하네요.
혜인이 힐을 벗고 올탈을 합니다. 역시 키가 작고 가녀린 슬림 몸매입니다. 그런데, 가슴이 대박입니다. 일케 작고 아담하며 슬림한 언냐가 어떻게 저리 큰 가슴을 달고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네요. 저절로 손이 혜인의 가슴으로 향합니다. 감사하게도 자연산인데다 찌찌 크기가 좀 큰 편이라 도톰하게 일어나 딱딱해졌다는 걸 손으로 느끼자 육봉이 바로 반응합니다. 명품 가슴을 갖고 있네요. 별다른 제지도 없습니다. 하루 종일 가슴만 만지고 있어도 좋을 듯한 언냐입니다.
그런 혜인이 베드 위로 올라와 다리 사이에 다소곳이 앉더니 찌찌립 시작합니다. 종아리 부근에서 혜인의 그곳이 느껴지는데, 동시에 찌찌립을 받고 있으니 육봉이 벌써 어쩔 줄 몰라합니다. 게다가 팽창돼 있는 육봉을 혜인이 손으로 가만히 쓰다듬어주기까지 합니다. 마인드와 스킬을 모두 갖춘 언냐네요.
혜인의 비제이 솜씨도 훌륭합니다. 노핸드로 간간히 소리를 내며 해주는 비제이에 극도로 자극을 받습니다. 때로 깊숙이 넣어 고개를 흔들면서 해주는 목까시는 노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체를 일으켜 혜인의 가슴을 만지며 기분 좋은 비제이를 계속 받습니다.
혜인이 오일을 묻혀 핸플 시작합니다. “강한 걸 좋아해요? 부드러운 걸 좋아해요?”라고 묻는 혜인에게 부드러운 걸 요구하자 천천히 핸플을 합니다. 이따금 빠른 속도를 섞어주기도 하는데, 솔직히 핸플 실력은 그리 칭찬할 만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애무와 비제이 실력에 비해서입니다.
오른쪽에 서서 핸플을 해주는 혜인의 잘록한 허리와 아담한 궁디, 그리고 탄력 넘치는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느끼자 육봉이 금방 부르르 떨기 시작합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혜인이 입으로 몽땅 받아줍니다.
혜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점은 발사 후입니다. 가글을 아주 오래오래 해주는 것도 그렇거니와 물티슈로 다 닦아주고 나서는 뒤로 돌아와 어깨를 마사지해줍니다. 벨이 울린 지 좀 지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깨와 뒷목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온몸 스트레칭까지 해주네요. 물어보니, 마사지를 배웠으며 예전에 로드샵에서 일 좀 했답니다. 그렇담, 마사지하던 언냐가 마물언냐로 전직을 한 건가. 암튼 마물언냐한테 전문적인 솜씨로 느껴지는 마사지를 한동안 받은 것도 새로운 경험입니다. 혜인이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나옵니다.
# 총평
- 수유 Cool스파, 쟈철 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좀 걷긴 하는데, 길가에 있어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추운 날 걷기 싫은 횐들은 주차 문의 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내부는 좁은 편이며 샤워시설이 간단합니다. 그러나 청결도는 으뜸이어서 추레해 보일 정도는 아닙니다. 실장님께서 워낙 친절하신 터라 부담도 없습니다.
- 장쌤, 딱 봐도 마사지 잘 하시게 보입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제대로 받고 싶은 횐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혜인,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의 언냐인데 가슴은 최고입니다. 저 몸에 어떻게 저런 자연산 가슴을 갖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 마인드와 스킬을 겸비한 언냐여서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마사지 경력도 있는 언냐여서 나중에 받는 목과 어깨 마사지도 기억에 남네요. 갠적으로 다시 보고픈 언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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