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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레몬 업소처럼
베네라는 매니저는 작년, 재작년에도 봤었는데
주간에 출근부를 보면 아직도 나오고있네요
자주 접견하는 아이도 아니고 한번씩 급달로 찾아가지만
첫접때 보여줬던 그대로랄까 그닥 때묻지 않은 모습이 좋습니다
아직 베네라는 언니를 한번도 안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얼굴 - 다른 후기에 언급된대로 지숙씽크가 상당합니다
화장많이 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
몸매 -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홀복이 좀 작은편인데 이친구는
슬림해서 옷이 커보이네요
마인드 - 말수가 많지는 않아보이고 내말에 맞장구쳐주는 편이지만
뭔가를 물어보면 또 조잘조잘 토킹타임이 이어질때도 있고요
장키단키나 기타등등 못하는게 없을정도로 한때는 레몬마인드라는
유행어도 있었는데 거기에 부합하는 필견녀랄까
베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다음에 또올께라고 말하면서 헤어졌는데
또 만나볼 수 있겠죠? 후기 읽으시는 모든 분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언제나 여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레몬도 소프트업소로 알고 있는데 과연 레몬마인드가 어떤걸까요 ㅎ
베네 출근율이 안좋은걸로 아는데
예약하시고 즐달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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